7개의 기이한 민속 호러 단편이 모인 책데이트 폭력, 층간 소음, 사이비 종교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공포 소설에 녹여냈다마냥 불쾌하거나 잔인한 이야기가 아닌, 상실과 희망이 함께하고 현실적인 인간상을 보여주기도 하는 적당한 소설이었다• 일제강점기, 소중한 보따리를 훔쳐간 모자장수를 쫓아가다 생기는 기묘한 이야기 [모자 장수와 나]•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와 만난 동생의 이상한 모습과 자꾸 찾아오는 수상한 남자. 그 남자로부터 동생을 지키는 [1월 16일생]• 새로 구한 방에서 들려오는 사각사각사각사각사각사각 [결계의 방]• 남루하다는 이유로 온갖 수모를 겪은 영달에게 찾아온 그것들 [벌레 대왕]• 원치 않게 목격한 이웃의 피해, 그 후로 매일같이 들려오는 주기도문 [나를 부르는 소리]• 스승의 집에 방문한 날 창가에서 내려오는 길고 긴 머리카락 [측백나무성의 라푼젤]• 사업 실패 후 내려온 시골. 남편은 사업이 실패하고 폭력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러다 서은은 마을의 보물인 ’천녀‘를 만나게 되는데 [매혹]각각의 단편 모두 “인간“을 다시 되돌아보게 한다원래 귀신보다 무서운 건 산 사람인 법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힌 리뷰입니다[측백나무성의 라푼젤] 배명은, 고블#측백나무성의라푼젤 #배명은 #고블 #공포소설 #호러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