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까지의 기간이 1년인 소녀와 2년인 소년의 애틋한 청춘 스토리. 얼마 남지 않는 시간, 죽기 전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며 제 삶을 영위하는 아이들을 보며주며, 그와 대비되도록 아이들의 남은 일수가 계속 언급된다. 햄스터 그림을 남긴 빈집털이범에게서 자신의 서류를 찾고야 말겠다는 소녀. 딱히 하고 싶은 게 없는 소년. 사무라이 사신에게 자신처럼 여명을 아는 이와 알고싶다는 소원을 빌어 소년과 가까워진 소녀. 딱히 원하는 게 없어 소원권을 “홀드” 를 해둔 소년. 소녀와 함께하는 동안 소년에게는 해야할 일이 생겼고, 소원도 생겼다. 얼마 남지 않은 소녀의 여명. 소년은 소원을 빈다. 너와 나의 마지막이 같은 날이길. 일본하면 떠오르는 푸른 여름의 청춘물. 먹먹함과 설렘이 공존하는 전형적인 일본스타일의 책이다. 그리고 고양이. 일본 청춘•로맨스•힐링책에는 왜인지 꼭 고양이가 나오더라! 10대 중후반~20대 극초반 여성들이 좋아할 이야기. 푸른 하늘과 흰 구름 높은 여름, 소년과 소녀의 마지막이 궁금하다면 읽어보세요📖 짧든 길든 인간은 그저 열심히, 가능한 빈틈없이 사는 수밖에 없어. 156p*출판사로부터 가제본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가장 뜨거운 여름에 우리는 죽기로 했다] 다카야마 간, 허밍북스#가장뜨거운여름에우리는죽기로했다 #다카야마간 #허밍북스 #청춘소설 #일본청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