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심리 사전 - 선인부터 악인, 평범부터 극단까지 심리학자가 총망라한 400개 인간 성격 지도
린다 N. 에델스타인 지음, 지여울 옮김 / 부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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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초판이 출간된 후, 1913년 이후 출간된 최고의 작법서 중 하나로 손 꼽혔다고 하는 책. 사전이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두께 역시 두껍다. 또한, 400여개의 캐릭터 지도가 담겨있다.

연령대에 따른 심리, 장애 • 범죄 • 직업 • 외모 에서 보이는 심리, 사랑과 욕망 • 몸과 마음 등, 소설이나 미디어 콘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 을 풀어 보여준다. 특징 있고 매력있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책이니만큼, 일반 사회상으로 바라봐선 안된다. 임펙트있는 주인공을 만들기 위한 책이다.

직접 만나보기 힘든 유형의 심리와 특징이 끊임없이 적혀있기때문에 비문학을 읽듯 읽어보겠다 하면 조금 힘들 수도 있겠다. 글을 쓰다 캐릭터가 길을 잃었을 때, 그 캐릭터의 주요 특징을 잡아 해당 페이지를 읽는다면 분명 제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간은 복합적인 만큼, 이 책의 여러 페이지에 담긴 심리를 섞다보면 분명 흥미로운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특히나 범죄, 스릴러등의 장르문학을 쓰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다.

[캐릭터 심리 사전] 린다 N 에델스타인, 부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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