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만드는 사람들 - 한국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10곳의 셰프·매니저·소믈리에
김성현 지음 / 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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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을 베이스로 세계적인 미쉐린 스타에서 별을 받은, 별을 만들어낸 사람들을 인터뷰한 책이다. 파인다이닝을 경험해 본 적이 없더라도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혹은 흑백 요리사를 봤다면 알 수 있는 셰프들의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엔 셰프만 존재할 수 없는 법. 셰프와 함께 레스토랑을 만들어가는 소믈리에와 매니저의 인터뷰도 들어있다.

이들이 요리의 세계에 발을 들인 계기부터 한식을 주제로 운영하게 된 이유, 레스토랑이 가진 의미, 그들이 가진 포부, 그리고 파인다이닝을 접하는 고객들에 대한 조언까지. 음식에 대한 마인드와 애정, 별을 얻기 위해 해온 노력을 이 한권의 책으로 엿볼 수 있다. 쉽게 얻을 수 있는 타이틀이 아닌 만큼 이들의 발자취를 읽다보면 경외감이 들 정도이다.

파인다이닝의 꿈을 가진 이들은 필수적으로 읽어보는 걸 추천하고, 파인다이닝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예비 고객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좀 더 폭 넓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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