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사주를 본다. 그 속에서 누군가는 운이 풀릴거라며 희망을 얻는다. 반대로 누군가는 “내 사주는 좋은 사주가 아니야.” 라며 절망을 하기도 한다. 과연 이미 내 인생은 결정되어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담담하다. 사주는 그저 내 인생의 날씨를 예측하는 것 뿐이라 말한다. 누구나 자신의 고유한 삶이 있고, 자신만의 목적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지금이 좋지 않더라도 다음 계절은 찾아온다고 말한다. 결핍 뿐인 삶은 없고, 풍요 뿐인 삶도 없는 것이다. 나의 삶의 계절을 읽고 그에 따른 길을 찾으라 조언한다. 📖 삶의 고통은 각주구검하고, 자존감은 뼈에 새기세요. 그래야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156p 나의 행복은 결국 내 마음에 있다는 말. 고통을 삶에 어떻게 활용할지는 본인에게 달려있다는 말. 쉬우면서도 어려운 해답이다. 결국 모든 건 나의 태도에 달려있다. 저자가 말하는 나쁜 사주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 타인에게 자신을 내던지고 스스로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이다. 누구에게나 각자의 삶이 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살아가며 생기는 고민들을 차분하게 풀어준다. 사주를 믿지 않더라도, 살아갈 힘을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