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문장에서 시작하는 두 작가의 다른 상상력이 매력적이다. 두 작품 모두 주인공의 과거가 웹툰으로 그려진다. 하지만, 누군가의 과거는 세상에 드러나지 말아야 할 이야기인 반면, 누군가의 과거는 삶에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공포와 판타지. 양쪽 손을 모두 다 잡았다. 두 스토리가 한 책에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른 결로 진행된다. 소설이 아닌 웹툰, 혹은 영화를 보는 것처럼 장면장면이 눈 앞에 그려진다. 공포 소설과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