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페미니스트가 무슨 전염병인냥 겁먹어서 눈감고 귀닫고 '한국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야!!외국이랑 달라!!에붸붸' 하는 남자들이 보면좋을듯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yyy 2016-08-02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자가 봐야 된다 여자가 봐야 된다 따지는 것부터 성평등과는 거리가 멀구만

비로그인 2019-02-12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가지 틀린 사실을 지적하고 싶은 게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페미니즘 = 여성우월주의˝라는 말은 남자들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게 아니고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뿐입니다. 호주국자라는 페미니스트도 본인 입으로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했었죠. 설마 그 사람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실 건가요? 그들도 페미니스트의 한 분파입니다. 제가 보기엔 소수가 아니라 주류이구요.

저는 한때 페미니즘을 성평등주의로 착각하여 지지했었고, 관련 뉴스 기사에 댓글을 썼다가 어떤 페미니스트분께 욕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그건 페미니즘이 아니고 ‘이퀄리즘‘이라나 뭐라나... 그 후 혜화역 시위, 이수역 사건 등 일련의 시사를 통해 제가 몰랐던 페미니스트에 대해 알게 되었구요.

남자들을 흉보기 전에 본인들 행동거지부터 돌아보는 게 이치에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하나 더, 워마드를 보세요. 버스에서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남자‘라는 이유로 몰래 칼을 들이미는 사진을 보고도 겁을 안 먹는다면 절대 정상이 아니죠.
 
오만하게 제압하라 - 남자 직원들이 당신을 미치게 할 때
페터 모들러 지음, 배명자 옮김 / 리더스북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개인적으로 작년 가장 잘산 책이라고 생각한다. 여성들은 필독서고, 이 책에 예로 나오는 인간 때문에 미칠것 같은 남성들도 읽으면 좋을것 같다. 성별불문 나를 미치게 하는 사람들은 강약약강의 꼰대라는 공통점이 있으니 거기에 대한 좋은 대책을 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민해도 괜찮아 - 불쾌한 터치와 막말에 분노하는 당신을 위한 따뜻한 직설
이은의 지음 / 북스코프(아카넷)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엔 피해자를 위해 투쟁해주신 저자분의 노력에 경의를 담아 사야겠다고 생각한 책이었다.(물론 책내용도 좋아보였고) 그런데 오늘 책을 받고 앞부분을 조금 읽고 느낀 점은,


이 책은 정말 '성범죄'에 한해서만 피해자 탓을 하는 한국사회를 사는 피해자들을 위한 서바이벌서라고 가히 말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리고 피해자를 위로도 해주는 저자의 따뜻함도 느낄수 있다.)


이 책은 여성들은 무조건 꼭 읽었으면 좋겠고, 성범죄 피해자에게 '네가 여지를 줬겠지'라는 생각에 분노할 줄 아는 남성분들도 꼭 읽었으면 좋겠다. 


정말 잘 산 책이라고 생각한다. 


열혈언니 이은의 변호사님의 앞길에 늘 빛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크리스토프 아담의 에클레어
크리스토프 아담 지음, 이정은 옮김, 김민정 감수 / 청출판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는 젤린줄 알았습니다. 표지도 안에 사진들도 달달하고 예뻐요!그리고 개인적으로 에클레어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처음 먹어보고 별로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맛있는 에클레어집 찾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민트듀오] 성서원 쉬운말성경 소(小) - 비닐
쉬운말성경 편찬위원회 엮음 / 성서원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일단 쉽게 읽어지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후반부로 갈수록 오타가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