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땀눈물, 자영업자 - 망해도 다시 도전한다는 일 피땀눈물 시리즈 2
이기혁 지음 / 상도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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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땀눈물 시리즈 두 번째 만남은 자영업자 이기혁 사장님이다.

"망해도
다시
도전한다는
일" (표지)

망해도 다시 도전한다는 것,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일을 해내서 이렇게 에세이로 만난다니.

그동안 시간들이 궁금했다.

19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___

-커피는 원래 아침에 마시는 겁니다.

데 사유-노(Desayuno)!

스페인어로 '아침밥'이라는 뜻.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과테말라의 고도 안티구아에서 스페인어 어학원을 다녔던 사장님.

마리아 아줌마의 하숙집에서 인생 최고의 커피를 만났다.
_

___
"안티구아는 세계적인 커피 명산지이다. 건기와 우기가 뚜렷한 기후화 화산지형 덕택에 스모키 한 커피 향을 자랑한다."
...
"안티구아 원두는 들어본 사람이 제법 많을 것 같다." (10.)



출산 후, 아메리카노만 마시면 심장이 두근두근해서 마시지 못했다. 사람을 만나며 자주 마시다 보니 남매가 영유아 시기일 때보다 나아졌다. 원두를 갈아 아메리카노를 내려 마신다. 그러면서 눈에 들어온 부분이었고, '나는 커피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썼다.
__

-'NO'는 안 됩니다.

안 된다고 말하면 안 되는 건가? 그럼 어째?라는 궁금증이 들었던 부분.

거절 화법을 전하는 강사님 묘사 부분과 예시, '거절을 바로 전하지 않는 서비스 정신'을 마음 깊이 새겼다는 말이 눈에 들어왔다.

이 부분의 예시를 딸에게 읽어 주며, 거절하는 방법을 말해 주었다.

남매에게 직설적으로 거절하는 나의 모습, 말하기 기술이 필요한 딸에게 적절한 예시였다.
__

-창업을 결심하다.

2010년. 지금으로부터 13년 전에도 카페 붐이었다니.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헷갈리게 하는 책 제목에 웃음이 났다.

외각에 개성 있는 대형 카페, 골목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카페, 귀여운 캐릭터로 인기몰이 하는 카페가 많은 요즘이다. 그래서 카페 투어를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고.

인구 수는 줄어도 커피 소비량은 증가했다는 말씀에 카페의 인기는 오랫동안 식지 않을 것 같다.

학창 시절, 입맛으로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선택해서 부모님의 창업에 큰 도움이 되었던 이야기.

스타벅스에서 일하면서 경험한 것들, 감동적이었던 점장님과 일화도 좋았다.​
__

사람 사는 냄새, 창업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긴 책을 한 권 읽고 나니, 혼자서 괜스레 친근한 느낌이 든다. 이 책을 들고 5호선 둔촌동역 4번 출구로 나가 이디야커피 둔촌점을 찾아갈 거다. (언제 서울 갈까 고민 중)

사장님이 안 계시면 이니셜로 소개해 주신 분께 잘 봤다고 인사라도!

실내 포차 '청포'도 궁금해졌다.
___

브랜드명을 가리거나 기호 표시해서 궁금증이 생기지 않아서 좋았다.

창업을 위해 생각했던 것을 에세이를 통해 나눠 주셔서 감사했다.




이 시대의 자영업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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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땀눈물, 초등교사 -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한다는 일 피땀눈물 시리즈 4
김여진 지음 / 상도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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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하루하루를 쌓아 특별함을 만드는 사람들의 본격 직업 에세이

책날개 소개.

현재 출간된 4권의 에세이 중 두 권을 만났다.

001 작가 이송현

002 자영업자 이기혁

003 아나운서 이선영

004 초등교사 김여진




 

먼저 든 책은 김여진 선생님 이야기다.

실시간 유튜브로 처음 뵈었을 때가 생각난다.

이명환 작가님의 북토크였고, 여진 선생님께서 사회를 보셨다. 그때 댓글을 보며 '인기가 많은 분이구나.'했다.

(나만 아는 첫 만남) 이후 인스타를 팔로우하고, 신간 그림책을 만나는 꿀시사회, 그림책을 소개해 주시는 유튜브를 통해, 더 자주 뵙게 되었다.

원서 번역가로도 유명하신 초등교사 김여진 선생님.

SNS로 보이는 모습이 아닌 그분의 직업에서 느끼는 희로애락은 어떨까 궁금했다.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이 솟는다.

(일반도서는 반드시! 읽다가 잠들고, 하루에 많은 페이지를 읽기 어려운 사람인데, 카페에서 모든 에피소드를 읽었다.)



 


-어느 영화의 대사가 생각나는 '스승의 날, 파티하기 딱 좋은 날'의 눈치 없는? 친구들의 이야기

-한 번 빠지면 나만 빠지는 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함께 빠트리는 능력을 보여준 '내 밑천 팍팍 퍼주는 짜릿한 맛'

-선생님과 학생의 비밀을 알아버린 것 같은 '선생님의 단골 거짓말', '학생들의 단골 거짓말'

-2022년 한국이고, 수도권인데, 등교가 어려울 수도 있구나... 탁상공론까지 얼핏 보인, 마음 아팠던 학생의 이야기

'등교는 하나요? 다행이네요.', '저 때문에 퇴근 늦게 하셔서 죄송해요.'

-다른 직업의 부장과 교사로서 부장은 다른거군요. 좋은 줄만 알았던 부장에 대한 에피소드 '부장 됐어? 승진이야?'

...

피식 웃음이 나고, '나였다면?' 상상에 약간의 민망함, 분노도 함께 느끼고, 감동의 쓰나미로 눈물이 나기도 했다.

'현실 남매'라는 말처럼, 이 책엔 '현실 교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여진 선생님의 성격과 교사로서의 가치관이 보였다.

많은 독자들이 읽는 에세이기에 나를 더 꾸미고 싶고, 약점처럼 보이는 사연은 감출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떠한 포장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만난 듯하다. 그래서 더 매력적이다. 여진 선생님의 2탄을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다.


읽고 생각했다.

나는 어느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일까?

나에게도 피 땀 눈물이 있지? 그래 조금씩 맺혀 있지.

그 맺힘이 어느 직업을 대표할만한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디에 속하기 위해 한쪽으로 더 치우쳐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여자사람

몇 개의 꿈을 갖고 있기는 했지만 결국 초등학생 때부터 장래희망은 사회복지사,

해외출장 중인 남편을 둔 엄마의 삶,

남매를 키우는 엄마,

드라이브 좋아해서 남매 데리고 장거리 떠나는 엄마,

그림책에 빠진 어른,

책 소장욕 강한데 반해 금전적으로 따라주지 않는 어른(하하핫 웃픈...)

관심사라면 이것저것 배우기를 좋아하는 어른,

내향형이지만 모임을 좋아하고, 책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덕분에 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어느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닌, 나는 나만의 피땀눈물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합리화하며) 마무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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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기자 김방구 - 제1회 리틀 스토리킹 수상작 리틀 스토리킹 시리즈
주봄 지음, 한승무 그림 / 비룡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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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끌리는 책이다. 

리틀 스토리킹 1회 수상작인 <엉뚱한 기자 김방구>

리틀스토리킹은 비룡소 출판사의 어린이 장르 문학상의 이름으로 장르구애 없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공모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두꺼비를 소재로 한 그리맥을 읽은 적이 있다. 주인공이 화가 나는 상황에서 욕 대신 두꺼비가 입에서 튀어나오는 내용이었는데, 부제 '목에 사는 두꺼비'를 보고 비슷한건가 싶었다.

 

이야기는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김병구 기자의 말 못 할 고민

2장 잠에서 깬 두꺼비

3장 나방, 달팽이, 지네...

4장 태백산 딱지 딱지

5장 강찬의 비밀...


김병구, 신문기자다. 우주 최고 신문 병구일보를 만들고 있다.

병구와 함께 다니는 두 친구가 있다. 셋은 삼총사다.

시온이는 지금까지 136마리의 동물을 키워 본 동물 박사! 어른이 되면 동물 1000마리와 함께 살 집을 짓는다고 한다.

기탄이는 전 세계 모든 엉뚱한 시리즈를 수집하는 엉터리 시리즈의 왕. 언젠가 자기도 엉뚱한 시리즈에 실리겠다며 엉뚱한 짓을 다 한다.



 

 

병구에게는 말 못 할 고민이 있다. 중요한 순간에 말이 나오지 않는 것.

최애 크로바 문구점에서 기막힌 아이템인 '10초 만에 다 써지는 일기장'을 발견해서 특종이라고 좋아했는데 강찬이 빼앗아 갔다!

갑자기 나타나서 빼앗고는 얌체같이 할 말 다 하는 강찬에게 말을 쏴줘야 하는데 목구멍이 꽉 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다. (강찬은 요즘 누가 종이 신문을 보냐며 비웃기까지 하고, 병구일보를 방구일보라 부르고 낙서한다)


1학년 때 선생님은 병구가 발표 공포증이 있는 것 같다고 했지만, 병구는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고 있다. 바로, 목에 두꺼비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

중요한 순간에 얼마나 말이 안 나오냐면, 꿈에 대해 발표하는 수행평가에서 빵점 맞아도 좋으니 그냥 넘어가 다랄고 할 정도다. 본인은 얼마나 답답할까.

 

 

세상에! 내 친구 목에 두꺼비가 살고 있다니.

너처럼 멋진 친구를 둔 건 정말이지 행운이야!

(34. 기탄이가 병구에게)

난 이 두친구를 평생 사랑하기로 결심했어. 이제야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했던 내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었으니까.

(34. 병구의 말) 

 

병구는 목구멍에 두꺼비가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친구들 역시 병구의 말을 빋고 두꺼비 퇴치에 힘써준다.

이럴 때 날 믿어주고 날 위해 함께 하는 친구가 있다는 게 얼마나 멋진 일인가.

엉뚱한 친구들 같지만 병구를 위한 마음은 진지하다.

 

두꺼비 퇴치를 위해 혼자가 아닌 셋이 고민하다 보니 해결되는 속도가 빨라지고, 엽기적이긴 하지만 해결책도 나온다. 그 속에서 병구는 점점 극복하고 있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나간 병구의 고민!

강찬의 젤리 선물에 병구는 새로운 능력이 생기고, 만족스러워한다.

 

그 능력을 계기로 병구일보는 이름을 바꿨다.

첫 번째 기삿거리로 크로바 문방구에서 만났던 이상하고 신기한 할아버지에 대해 쓰고 싶다고 말한다. 그 비밀을 풀 수 있을까?


 

**이야기 중간에 리틀 스토리킹에서 소개했던 엔터테이닝, 재미있는 요소가 있다. 

미로찾기와 숨은 그림 찾기다!

 

**초등학생의 발상이 녹아 있는 '병구 일보'가 틈틈이 한 면을 장식한다.

-교장선생님의 진실을 밝힌 특종

-세상에서 제일 지루한 김똑딱 선생님 인터뷰

-동물 전문가 이시온 박사와 엉터리 시리즈 전문가 최기탄 박사와의 인터뷰 등등.

 

**나만의 '방구 일보'를 써볼 수 있는 활동지가 있다.

 

**수줍음이 많아 다른 사람 앞에 서면 떨리고 입이 잘 떨어지지 않는 친구들이 공감하며 볼 수 있고, 병구를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친구들과 자신의 고민거리를 극복하고 자신감도 회복한 병구가 대견스럽다.

 

병구를 보니 수줍음 많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책을 읽으며 방법을 찾고, 스피치 학원을 다니기도 했다. 적어 놓고 말해보기, 거울 보고 연습하기, 동영상 촬영, 녹음하기, 발표, 면접 당일 우황OO환 먹기. 발표 울렁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직접 해봤던거다. 지금도 떨림증이 있다. 괜찮다 괜찮다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내 안에 두꺼비를 달래며?) 어른도 그렇기에 병구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비룡소 서포터즈 연못지기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에! 내 친구 목에 두꺼비가 살고 있다니. 너처럼 멋진 친구를 둔 건 정말이지 행운이야! - P34

난 이 두친구를 평생 사랑하기로 결심했어. 이제야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했던 내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었으니까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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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린 선생님 난 책읽기가 좋아
소연 지음, 이주희 그림 / 비룡소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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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갑자기 나타났길래? 그리고 선생님이 기린이라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과 표지다.

창문이 있는 벽을 뚫고, 교실 안으로 몸을 길게 넣고 웃고 있는 기린 선생님, 그 모습을 반기는 학생들, 핑크 옷을 입은 토끼까지!


1. 경고 스티커를 시작으로 2. 수상한 그림, 3. 기린이 된 선생님...

10, 선생님, 우리 선생님으로 마무리된다. 소제목만 보더라도 왠지 해피엔딩일 것 같은 느낌이다.

 

학교에 가기 위해 현관문을 나서는데 뉴스 속보가 들린다.


코로나 영향인지 학년별 운동회가 열리는데 1학년인 윤이는 지난주에 했고, 이번 주는 2학년인 윤찬이 학년이다.

1반인 윤찬이는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선생님이 계신 2반이 아니라 속상하지만, 걸핏하면 화내는 3반 선생님을 만나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교실에 들어가니 아침부터 책 읽고, 운동회 날에도 조심조심, 가만가만.

지키지 않으면 경고 스티커를 준다는 선생님의 주의사항에 마음이 답답하다.


그래도 운동회는 운동회! 다 같이 모여 포스터를 그린다. 1반 동물 포스터 주인공은 기린이다.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며, 소원을 이야기한다. 그때 포스터 속 기린의 눈이 보라색으로 반짝한다. 

교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돌아오신 선생님은 자리에 얌전히 있지 못한 윤찬에게 화를 내고...

그러다 기린으로 변한다! 


운동회 사회를 보는 선생님은 당황하지만, 동물과 함께하는 운동회라 즐겁겠다며 첫 번째, 복돼지 굴리기 게임을 진행한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점점 커지는 선생님들은 과연,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담임 선생님이 동물로 변한 황당한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 유쾌하게 넘기는 사회자 선생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 교실에 스무 명이 넘는 학생들을 집중시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을 내고, 이야기 하고 싶다. 개성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섞이다 보면 선생님의 제어가 필요할 때가 온다.

계속되는 통제에 아이들은 불만이 생기고, 자신들이 원하는 선생님 상을 이야기한다.

윤찬이는 운동장에서 선생님과 함께 마음껏 뛰어노는 1반 친구들이 부러웠다.

선생님은 교실에서 뛰면 경고!

친구와 장난쳐도 경고!

공놀이는 위험해! 조심 또 조심!에 숨이 턱턱 막힌다.

 

선생님이 동물로 변하는 순간, 아이들은 언제 선생님을 미워했나 싶을 정도로 선생님과 시간을 즐기고, 도움이 필요할 땐 따듯한 마음으로 챙긴다.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바라는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도 아이들을 통제하는 이유가 있다.

'내가 너희들에게 끊임없이 주의를 주는 건 다칠까 봐 걱정돼서야'라는 마음은 전달하지 않고, 행동에 대해 경고를 줄 뿐이었다.

소통 없는 공간이었다.

동물로 변한 선생님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 선생님을 도우려는 마음을 느꼈을까.

그렇다면... 앞으로의 교실에는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선생님과 어떤 놀이를 하고 싶은지?

-우리 담임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이면 좋을지?

-선생님과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해 내가 노력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행복한 교실을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규칙은?

 

학기 초에 교실에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나눈 주제였겠지만 겨울방학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다음 학년을 위해, 1년을 되돌아보는 마음으로 한 번 더 이야기 나눠보면 어떨까?

 

 

 

 

 

 

 

 

 

 

 

 

비룡소 서포터즈 연못지기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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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동물로 변하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P7

우리 반 선생님도 친절하면 얼마나 좋을까? 조심하라고 잔소리만 하잖아. 놀아주지도 않고...
...
맞아. 2반 선생님처럼 우리랑 친했으면.....소원이야!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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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오 상담소 - 잘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
소복이 지음 / 청어람미디어(나무의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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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날수 없는 사람들을 이오백 상담소에서 만났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모든 사람들은 해결하고 싶은 문제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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