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단순한 스릴러를 넘어 생각해볼 거리가 참 많은 책이었다결말도 그렇고,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것도 짜임새있어 읽는 내내 술술 읽혔던 것 같다. 특히 국가의 힘 권력과 개인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볼거리가 있었다
#서평단때때로 우리는 계속 특별함을 원한다. 평범함에 질리기도 하고, 뭔가 특별히 재밌는 일이나 행운을 원하기도한다. 그런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하지만 평범한 하루를 나쁘게 보는건 옳지 않은 일이 아닐까. 평범함에 속아 넘어가기엔 인간은 나약한 목숨줄을 가지고 위험이 도사린 세상 속을 살아가니까. 삶이 곧 기적이라는 생각을 넘출 수 없는 요즘이다. 없어지는 소아과 의사들 그럼에도 그 곳을 지키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한 이 책은 냉정한 현실이지만, 그럼에도 따뜻하다
과거를 거니는 방법엔 무언가를 추억하는 방법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공간을 그 추억방법으로 삼는다. 집이라는 곳. 내 유년시절의 추억이 담긴 나의 방..같은 것들. 심리학 책같기도 하고 에세이같기도 했던 철학적인 느낌의 책이기도 했던 것 같다
#서평단모국어가 한글임에 자부심을 느끼게 되는 책이다저마다의 빛을 가진 낱말들로 종이를 물들인 느낌이랄까그래서 읽는 내내 감탄하면서 읽었다낱말이 주는 감동이라는게 이런걸까.스쳐지나가는 낱말들을 스치게 두지말고 붙잡아 기록해봐야지
#서평단알면 알수록 어려운게 부부사이인거 같다.서로 대화하고 공감하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 싶다가도 그만큼 어려운게 또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모든 관계에 필요한게 공감과 대화가 아닐까도 싶고그래서 결혼을 했던 하지 않았던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만한 책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