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거니는 방법엔 무언가를 추억하는 방법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공간을 그 추억방법으로 삼는다. 집이라는 곳. 내 유년시절의 추억이 담긴 나의 방..같은 것들. 심리학 책같기도 하고 에세이같기도 했던 철학적인 느낌의 책이기도 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