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 타고 세계 여행 국민서관 그림동화 179
안느 루케트 그림, 클레망틴 보베 글 / 국민서관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헬1.jpg

 

 

세계 여행을 가고 싶은 울 가족이 너무나 읽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아이들과 함께 둘러 앉아 책을 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드는 생각...

나도 떠나고 싶다.~~~ 였 습니다.


 

헬4.jpg

 

 

 

                               주인공은 헬리스를 타고 다니며

세계 곳곳을 여행합니다.

영국을 시작으로, 스페인, 이탈리아, 이집트, 중국을 거쳐 미국까지..

그곳을 지나오는 동안 헬리스에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인물, 동물, 미이라까지..함께

집으로 오게 됩니다. 


헬2.jpg


 뺑 둘러앉아 여행이야기를 나누며 차를 마시고,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며

                            너무 부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헬3.jpg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저도 문득 주인공 부모님처럼 무작정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마지막장을 덮었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계속 진행형의 책인것 같습니다.

헬리스를 타고 여행을 떠난 부모님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기대가 되기 때문 입니다.

2번째 이야기가 출판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며

너무나도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나마 세계 여행을 하며

그곳의 유명 관광지도 볼 수 있어 좋았고,

저희 가족이 세계 여행을 떠나는 날

아마 이 책도 저희와 함께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1학년 수학 공부 습관 - 우리 아이 수학 만점, 엄마의 마음에 달렸다
유경화 지음 / 봄의정원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1.jpg



  이 책을 처음 접하며

초5 딸아이에게 수학을 가르키며 많은 실수를 했는데

이 책의 도움을 받아 더이상 쌍둥이 들에게 똑 같은 실수를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열심히 책에 줄을 그어가며 읽었다.

 


 

 

공3.jpg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꼈던건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계산을 잘하고, 문제를 잘 푸는 것만이

수학공부의 다는 아이라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고

그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아이도 아닌 엄마의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과

아이에 대한 칭찬, 한마디의 격려가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가는 첫 단계라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공6.jpg



 수학은 초등 교과의 총집합이라 한다.

초등 교과가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바뀌여 감에 따라

책을 읽고 이해하는 독서력, 사고력, 응용력 등이 모두 합쳐져야만

문제를 이해하고 풀어 날갈 수 가 있다.




 

 

공4.jpg

 

 이 책은 우리주변의 모든 일상을 수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중 수학일기쓰기 가 나 또한 처음 접해보는 거라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울 아이들과 함께 오늘 부터라도 짧게 나마 수학 일기를 써보는

연습을 한다면 자연스레 학교 수학공부도 내 주변의 일들과 연관이 있다는 걸

깨닫고 아이가 수학을 편안하게 받아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큰 아이때 이런 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이 책을 옆에 두고 자주 접하며 7살 쌍둥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수학을 알려줄 수 있도록 노력 해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통조림 학원 스콜라 어린이문고 17
송미경 지음, 유준재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통조림 학원' 이라는 제목 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책이다.

큰 딸아이도 무슨 학원이 통조림이래~~ 라며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을 딸아이와 함께 보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정말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나쁜기억과 습관 , 버릇..등등 많은 것들을

통조림에 담아버리고 싶어할까?

울 아이들도 혹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지

엄마로써 너무 궁금하고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큰아이는 힘들었던 4학년 시절을 잊고 싶다 했고

7살 쌍둥이는 선생님께 혼났던거

엄마, 아빠한테 혼났던거, 친구랑 싸웠던거...등등을 얘기했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질문해 보았다.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이 있는지......

대답은 음~~~~~~

주인공 승환이 처럼 나쁜 기억을 지워 버리면 행복해 질까?

정말 행복해 질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나쁜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잊혀지고

행복했던 순간들의 거억은 내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아

내가 지금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 것 같다.


삶을 살아가면서 행복했던일, 슬펐던일, 기뻤던일, 우울했던일,

즐거웠던일, 짜증나던일, 재미났던일, 혼났던일... 등등

이런 모든 일들이 나의 삶에 뼈가 되고 살이 되리라...

지금 우리 아이들이 힘들고 지쳐 쓰러지더라도

멋 훗날엔 이 모든 일들이 추억이 되어 웃으며 얘기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 책을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고

많은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분을 말해 봐 -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법 익히기 인성교육 보물창고 17
토드 파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토드파 의

'기분을 말해 봐' 를 드뎌 아이들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른들에게는 단순하다 생각하는 이 그림이

아이들에게는 눈에 쏙쏙들어오게 하고,

책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눈을 사로잡는 색감은 원색에 가까울 정도로 환하지만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듯 합니다.

 또한  문장이 짧고 단순하지만

짧은 글 속에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토드 파 의 책들은 이상하게 아이들이 한번 잡으며 잘 놓지 않고

계속 반복하여 여러번 읽게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책의 마지막장을 보면서

토드 아저씨의 아이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울 아이들도 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표정을 지어보며 놀았답니다. 


 행복할때의 표정           

 화났을 때 표정 이랍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이 책은

울 집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존 마샬 - 판단력 있는 아이 위인들의 어린시절
헬렌 A. 몬셀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인적으로 리빙북의 위인들의 어린시절 책 시리즈를 좋아한다.

특히 초등 5학년이 되는 큰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미래의 직업, 꿈에 대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가져보길 바라는 맘으로 꼭 읽어보기를  권하는 책이다.


울 남편은 우리 아이들이 커서 판사나 검사가 되기를 바라는데

그래서 이 책을 더 읽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존 마샬은 형제가 많은 집의 장남으로 태어나

아버지가 집을 비우는 동안 가장 역할을 하며 지냈고

동생들의 싸움에 항상 공평하게 중재 역할을 하며 지냈다.

또한 그의 어머님은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깨우칠수 있게 도와 주었다.


어렸을적 존 마샬의 이런 환경들이 그가 커서

미국의 존경받는 대법권이 되는데 밑거름이 됐을거라 생각한다.


존 마샬은 대법관이 된 후에도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지냈으며

그가 추구한 자유, 연합, 질서, 정의를 수호하며

헌법을 설명하고 그것을 강화하는 데에 전 생애를 바쳤고,

헌법이 살아 있는 한 미국 국민들은 명예로운 존 마샬을 기억할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이라며

흑백의 그림 과  위인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쓴 책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다.

흑백의 그림은 더 많은 상상과 책속 이야기에 집중 할 수 있게 해주며

위인들의 업적을 주된 내용으로 삼고 있는 다른 책들에 비해

어린시절 이야기는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주어

책속의 감동을 배가 되게 해주는것 같다.

지루하지 않으며 한편의 소설과도 같은 이 책을

많은 아이들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