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 코로나19로 문을 닫아서 그동안 사 놓은 책도 다 읽어버렸네요. 김용민 브리핑 팟캐스트의 정선태 교수님이 진행하는 <오늘을 읽는 책>에서 재미있다고 추천하시길래 사서 읽어봤네요. 잘 읽히고 재미있습니다.
영화로만 접했던 것을 이제서야 읽기 시작했네요.
마포 중앙 도서관 서가에 다른 책 찾으러 갔다가 꽂혀있지않고 눕혀져 있어서 눈에 띄어 대출한 책이네요. 일본 빈민 구제 의료 기관에서 환자를 치료하며 벌어지는 일을 단편으로 엮은 소설로 흥미롭게 잘 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