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풀니스를 오래 전에 읽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비슷한 느낌이네요. 칼럼 모음집이라 어렵지 않게 금방 읽힙니다. 근데 마포중앙도서관에서도 인기 없어서 비치되어 있더라구요. 도서관 책에다가 줄 그어가며 읽는 사람이 아직도 있네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포스트잇이 많이 붙었네요.
교보문고 검색 PC를 차지하고 베스트셀러 목록 쭉 스크롤하며 하나씩 출력하는 분이 있군요. 이분은 스마트폰은 어디다 쓸까요?
초판 1쇄를 8월에 구입하여 해 넘기기 전에 읽느라 막판 속도를 좀 냈네요.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에 밀리고, 어딜 가지고 다닐 두께가 아니라서 잠들기 전에나 읽을 수 있었네요. 알라딘 중고 서적에 팔까도 생각했는데, 최상 13,000원이라서 그냥 소장하기로 했네요.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대부분 예약해서 빌려 보고 어쩌다 11번가에서 사는 책은 보통 남들 읽으라고 빌려 주거나 중고서적에 팝니다.)미셸 오바마 비커밍은 오디오북으로 들으면서 너무 좋아서 버락책도 내심 기대를 했는데, 미셸 책 만큼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6장에 ‘울스트리트 은행‘, ‘맹인 입학제를 채택, 그 재정적 상황을 보지 않고‘ ㅋㅋㅋㅋ 블라인드 입학제 아닌가요? 와이즈베리 출판사는 아무나 읽으면 알 수 있는 것도 그냥 출판하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