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 아울렛 갔다가 반품 도서 5천원에 구입함. 곧 읽을 예정...
마포평생학습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제일 먼저 볼 수 있게 되었네요. (한근태님의 Han˝s Letter에 언급됨)직전 읽은 책이 유시민 작가의 표현의 기술이라서 그런가... 대화하듯이 쓰여진 책을 읽을 때와 전혀 딴판이라서 초중반까지 머리에 잘 안 들어와서, 그만 읽어야되나 하며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소멸되려는 포인트로) 구입한 책.중간 중간에 정훈이 작가의 만화가 포함되어 있어서 지치지 않고 쭈욱 읽어나가기 좋다.
남는 게(?) 적립금이고 내일이면 소멸될거라서 (딸랑 1,780원), 급하게 주문. 인쇄일 2016.6.1 오늘.
블루레이. 예약 주문해서 29일쯤 도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