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어가 된 조선 유학자, 윤휴 - 왕과 사대부, 그리고 사관마저 지우려 했던 조선 최초의 자유로운 사상가
이덕일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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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안 노론 선조들께서 참 부끄럽게 사셨군요.

미약한 후손은 보수의 대열에 끼지 않고,
덜 부끄럽게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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