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Your Wife - 행복을 원하는 남편들의 결혼생활 가이드
저스틴 버자드 지음, 박소혜 옮김, 정혜란 그림 / 너의오월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Date Your Wife - 저스틴 버자드

date your wife 이책의 주요 내용은 행복을 원하는 남편들의 결혼생활 가이드 책이다.

내용 구성은 4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

Part 1 좋다 / Part 2 나쁘다 / Part 3 새롭다 / Part 4 완전하다

실제 부부들의 사례들도 적혀있어서 현실적으로 읽을수 있는 책인거같다 .

이책의 저자는 3마디의 행동을 기억하라고 한다

그것은 당신의 / 아내와 / 데이트하라 이3마디 !

잘못된 결혼생활을 구하고 , 흥겨운 결혼 생활을 즐기자 !


- 결혼을 발명한 것은 하나님이시다 . 하나님이 남자를 창조하셨고 ,

그다음에 여자를 창조하셨으며 , 이후 " 여자를 남자에게로 데리고오셨다(창세기2:22)

그리고 남자는 그녀는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 - 1부 좋다 / 46P


- 결혼생활에 변화가 필요하다면 남자를 변화시키라 .

문제는 당신의 아내가 아니다 . 당신이 문제다. 내가 문제다. 남자가 문제다.

결혼생활에 변화가 필요하다면 남자를 변화시키라 . 결혼생활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무엇보다 먼저 당신 자신이 그 생활을 주된 문제임을 인지해야만 한다.

예외도 있겠지만, 당신과 강신의 결혼생활은 그 예외에 속하지 않는다 . - 2부 나쁘다 / 58 P


이책의 팁은 아내와 데이트하기 위한 100가지의 방법 팁이 있다 .


이책은 추천인 분들도 많고 , 결혼생활의 가정을 꾸리고 계신사람들도

읽고 많은 공감을 하는 책이다 .

모든 남자에게 결혼생활 가장이신분 ,이젝 막 시작한 신혼부부

이제 결혼을 앞둔 커플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추천해주고싶다 .

아내 입장에서 여자입장에선 이런책이 꼭 나와 주길 바랬던 분들도 많을 터이니 말이다.

무조건 남편만이 잘하라는건 아니다 , 물론 아내도 잘해야하는건 마찬가지 ,

이책은 약간의 기독교 관련 책인것 같기도 하다 ,

기독교라는 종교에 나쁘다는게 아니라 , 내용 자체에 믿음 하나님의 내용으로 보아 그런것같다.

그렇다고 내용 자체엔 에러가 있다던지 기분이 나쁘다던지는 아니지만 ,

아담과 하의 관한 남자와 여자의 관한 이야기로 쉽게 전개되어 이야기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서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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