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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책임의 원칙 - 핑계대지 말고 자신을 먼저 존중하라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 지음, 홍명희 옮김 / 생각의나무 / 1999년 8월
평점 :
절판
책제목에서도 찾을 수 있듯 이 책은 우리에게 자기 책임의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 기업이란 조직은 사람이 모인 곳이다. 팀워트 속에 서로간 업무를 분담하고 개개인의 고유 영역에서 책임을 완수할 의무가 있다. 이럴 때에 기업의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은 원할이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직원들에게 책임감을 짊어지우는 것이 쉽지가 않다. 어떻게 그들의 자발성을 이끌어 낼 것인가. 책임 완수란 말 자체부터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가. 개인의 내부적인 변없이 외부적인 요인으로 자발적인 변화와 참여를 이끌어 내기란 힘이 드는 작업이다. 그래서 이 책은 경영자들에게 몇 가지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행하는 자가 힘을 갖는 법이다, 당신이 행하거나 내버려두는 모든 일의 책임은 당신에게서 비롯되고 당신에게서 끝난다,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그렇게 하기를 원치 않는다는 뜻이다, 당신은 매순간 스스로 전력 투구한 것을 인생에서 돌려 받는다.”
책의 저자는 이렇게 인생의 기본적인 철학과도 같은 훈계와 팁을 제공한다. 이들 팁은 모든 이들에게 유효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통적이고 유용한 것들이다. 그래서 이 책은 실용적이다. 직원들과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책임감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면 이들 철학을 적용해보라. 생산 과정의 변혁을 통해서라도 좋다. 직원들과의 개인적인 면담이라도 좋다. 아니면 직원들이 모인 회의에서라도 은영중에 전달할 수 있는 메세지 들이다. 직원들의 자기 책임을 이끌어내 그들의 생산적인 임무 완수를 달성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그러면 조직에도 생동감이 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