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컨설팅사를 평가한다
제임스 오셰이 외 / 세종연구원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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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컨설팅 회사들의 역할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기업들은 의사결정을 내리기 전에 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받고 좀 더 정확하고 효과적인 경정을 내리기를 원한다.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서 기업의 효율적인 경영과 목표 달성에 없어서는 안될 사업 동반자로 여겨질만 하다. 그리고 이들은 그 대가로 비싼 수임료를 받지 않는가.

하지만 이 책은 그렇게 괜찮아 보이는 파트너쉽을 깊이 파고들어 그러한 관계의 허와 실을 말해준다. 어차비 이 둘은 수익이라는 매력적인 인센티브에 의해 움직여 지는 사업 관계위에 존립한다. 컨설팅을 받아보기전 회사는 자신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하고 그 목표의 성격과 컨설팅 회사의 성격이 잘 들어맞는지 따져봐야 한다. 계약서에 싸인하기 전에 그속에 조항들을 곰곰히 살펴라. 그들은 어떠한 리스크도 지려 하지 않는다. 숨겨진 리스크를 졸지에 떠맡을 수 있다. 컨설턴트들도 사람이다. 비도덕적이고 헤이해질 수 있으며 때로는 회사에 보복을 가할 수도 있다.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라. 진행 과정을 주시하고 측정하고 평가하라. 일을 주도하라. 그들은 단지 회사의 일을 보완할 뿐이다.

이렇듯 이 책은 기업의 동반자 컨설팅 회사들과의 관계에서 적절한 처세술과 노하우를 제시하면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끔 해준다. 기업과 컨설팅 회사들은 상생의 관계를 유지해야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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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 진정한 나와 대면하는 변화의 기술
구본형 지음 / 김영사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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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의 저자는 인사관리 분야에서 십수년간 경험을 쌓은 변화관리 전문가 이다. 누구보다 기업의 생태를 잘 파악하고 있고 그 속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의 행동을 잘 이해하고 있다. 그는 기업 경영 현장속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열정이라고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열정을 가질 수 있을 때 기업은 생동하는 것이다. 하지만 열정을 이끌어 내는 방법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람 속으로 파고드는 작업이다. 나의 욕망은 무엇이었나, 나의 재능은 무엇인가, 나의 비전은 무엇인가, 내가 개척할 수 있는 분야는 무엇이 있는가.

저자는 이렇게 우리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잃어버린 꿈의 원형과 열정을 되찾아 주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해주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내 자신이 가장 훌륭한 자산이라는 것이다. 평생 고용과 직장 시대는 더 이상 완전한 지번을 제시해 주지 못한다. 스스로 전문 분야를 찾아 나서는 일에 자신을 고용하는 것이 진정 안정적이고 비전 있는 직장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지극히 조심스러워야 한다. 변화란 항상 불확실 하고 리스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을 위해서든 아니면 독립 하여 자영업을 꾸려나가려는 이를 위해서든 이 책은 열정이라는 커다란 자산을 찾아 주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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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리더의 조건 피터 드러커의 21세기 비전
피터 드러커 지음, 이재규 옮김 / 청림출판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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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성장하면서 한 번쯤 품어보았을 “나는 누구인가?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와 같은 질문들, 이들 질문은 생동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분출하며 성장해 나가야 할 한 인간이 던져야 할 당연한 질문들이다. 기업도 이와 같다. 기업은 살아있는 유기체이다. 그속엔 가장 중요한 사람이 있고 생동하는 변화의 에너지가 있다.

사회와 끊임 없이 대화하고 있는 것이 조직이고 기업이다. 이 기업은 영리단체 인가 또는 비영리 단체인가부터 시작해서 고용을 늘리고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여 사회에 기여할 것인가 까지 한 기업이 던져야할 질문들은 참으로 많다. 마치 자기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고뇌하는 한 인간의 모습과 같다.

사람은 꿈과 비전을 발견하면 흥분하고 새생명의 힘을 찾는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기업이 존재하는 의미를 찾아라. 목적을 찾아보고 비전을 찾아라. 그러면 조직은 생동하고 흥분할 것이다. 왜냐하면 바로 그속엔 그런 질문의 해답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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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0 법칙 - 현명한 사람은 적게 일하고 많이 거둔다 80/20 법칙
리처드 코치 지음, 공병호 옮김 / 21세기북스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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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에게 사고방식의 새로운 전환을 이끌어 낼 것을 주문하고 있다.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이지만 사회의 다변성과 복잡함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순간은 더욱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혹시 일단 저질러 놓고 보자는 식의 사고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에게 이것을 합리화 할 수 있는 변명은 아주 많다. 행동을 이끌어 내지 않는 사고는 무의미 하다, 시간이 없다. 빨리 실행에 옮겨야 한다 등등..하지만 자칫 이렇게 반복되는 일상의 틀 속에서 당신의 귀중한 생산성과 통찰력을 잃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당신은 창의적이고 튀는 발상을 발휘해 보았는가. 단순 반복이라는 함정 속에 당신의 사고능력이 죽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그래서 80/20 법칙은 새롭고 상큼하다. 잠시 여유를 가지고 상황을 지켜보라. 위,아래,좌우 그리고 안과 밖에서 세말한 통찰력을 지니고 현상을 바라 보아라. 그러면 당신은 뭔가 새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일상의 반복의 고리를 끊고 그속에 창의력과 힘찬 변화를 집어 넣을 수 있다. 하지만 결단을 내렸다면 실행하라. 당신의 모든 사고를 목표달성에 조율하고 쓸데 없는 생각들은 선별하고 분리하여 처분하라. 그러면 당신은 몇배나 더 생산적이고 효과적인 실천지침을 얻은 것과 다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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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책임의 원칙 - 핑계대지 말고 자신을 먼저 존중하라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 지음, 홍명희 옮김 / 생각의나무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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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에서도 찾을 수 있듯 이 책은 우리에게 자기 책임의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 기업이란 조직은 사람이 모인 곳이다. 팀워트 속에 서로간 업무를 분담하고 개개인의 고유 영역에서 책임을 완수할 의무가 있다. 이럴 때에 기업의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은 원할이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직원들에게 책임감을 짊어지우는 것이 쉽지가 않다. 어떻게 그들의 자발성을 이끌어 낼 것인가. 책임 완수란 말 자체부터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가. 개인의 내부적인 변없이 외부적인 요인으로 자발적인 변화와 참여를 이끌어 내기란 힘이 드는 작업이다. 그래서 이 책은 경영자들에게 몇 가지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행하는 자가 힘을 갖는 법이다, 당신이 행하거나 내버려두는 모든 일의 책임은 당신에게서 비롯되고 당신에게서 끝난다,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그렇게 하기를 원치 않는다는 뜻이다, 당신은 매순간 스스로 전력 투구한 것을 인생에서 돌려 받는다.”

책의 저자는 이렇게 인생의 기본적인 철학과도 같은 훈계와 팁을 제공한다. 이들 팁은 모든 이들에게 유효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통적이고 유용한 것들이다. 그래서 이 책은 실용적이다. 직원들과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책임감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면 이들 철학을 적용해보라. 생산 과정의 변혁을 통해서라도 좋다. 직원들과의 개인적인 면담이라도 좋다. 아니면 직원들이 모인 회의에서라도 은영중에 전달할 수 있는 메세지 들이다. 직원들의 자기 책임을 이끌어내 그들의 생산적인 임무 완수를 달성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그러면 조직에도 생동감이 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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