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할 때, 고통은 N분의 1로 줄어들고 즐거움은 N배가 된다. - P74
고마워. 고생했어. 잘 가요….나중에 우리 다시 만나요. - P82
창의적이지 못할 정도로 너무늦은 때는 없기때문이다. 모든 청년 모차르트에게는 나이 든 베르디가 있게 마련이고, 모든 조숙한 피카소에게는 모지스 할머니가 있게 마련이다. - P18
자기착취를 멈춰라.게으르다는 죄책감은 사회가 만든 허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