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미야가와 사토시 지음, 장민주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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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고생했어. 잘 가요….
나중에 우리 다시 만나요. - P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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