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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reedom 마이 프리덤
고도형 지음 / 스타북스 / 2020년 7월
평점 :

#마이프리덤 #QRC
#고도형 #스타북스
세계적인 과학기술자인 케빈 켈리는"시대를 너무 앞선 발명이나 발견은 가치가 없다"라고말했다.
<마이 프리덤>의 저자 고도형, QRC를 통해 '앞선 발명이나 발견의 가치가 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과감히 케빈 켈리의 말에 맞서다.
모든 거래와 서비스가 모바일로 이루어지는 빠른 변화 앞에 QR코드가 등장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단순히 보았던 QR코드가 소비자를 편리하게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업이 된다. 제품과 서비스가 가진 QR코드를 체인으로 묶어 새로운 페이먼트 플랫폼을 만들어낸 것. 이것이 바로 QRC BANK.

우리의 미래는 AI(인공지능)와 빅 데이터(대용량 저장 장치), IOT(사물인터넷), 블록체인(데이터 분산 저장기술) 등 4차 산업의 중요한 첨단 기술 앞에 놓여있다. 이 첨단 기술은 고도의 핀테크(금융 첨단 기술)를 탄생시켰다. 핀테크를 기반으로 모바일 환경에 구현된 획기적인 금융 서비스 시스템이 QRC이다. 각각의 QR코드를 연결(연동) 하는 의미의 QRC.
금융문화, 핀컬 혀의 시대를 열자!
핀테크는 파이낸셜과 테크놀로지의 합성어이다. QRC는 새로운 합성어로 핀컬처, 즉 파이낸셜과 컬처를 의미한다.
이번 기회에 새롭게 정리하고 싶다는 저자 고도형. 금융의 문화(파이낸셜 컬처)를 제시한다.
QRC BANK는 QR 체인을 매개로 하여 통합된 QRC 코드를 이용한 통합 결제 서비스 제공 방법으로 2020년 4월 23일 QRC 발명기술 특허를 정식 획득했다.
짧지만 강렬한(필요 측면에서, 변화 측면에서) 매우 공감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마이 프리덤>. 지폐나 동전으로 물건이나 서비스의 비용을 지불하는 시대가 저물어 가고 있음을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고 모바일을 통한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젊은 층이 많기 때문에 저자의 QRC 개발은 매우 획기적이며 그 가능성 면에서 매우 극찬할 만한 사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 보았듯,
한국은 우수한 인적 자원이 확보되어 있다. 4차 산업 혁명에서 우리가 반드시 추구하고 석권해야 하는 기술이 블록 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금융기술 핀테크라는 점을 인정하기에 가상화폐와 암호화폐의 미래를 통찰해야 할 시점이다.
한국의 IT 기술은 세계 초 일류급 수준으로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는 그 일류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이루어내야 한다.
이에 정부의, 법의 제도 개선 역시 필요한 상황이다. 기술이 좋아도 이를 시행할 법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지금의 변화를 향한 노력이 무슨 소용일까.
이 책은 무겁지 않게 볼 수 있는 책이다. 개념 파악 정도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그 변화를 앞으로의 세대들이 잘 이루어가겠지라는 생각을 접고 스스로 알아가는 자세가 필요한 순간에 보면 좋을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