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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ㅣ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1
백세희 지음 / 흔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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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말아? 고민하는 우울증 의심자들에게 판단의 도움이 될 듯. 그 외엔 ... 연관성은 떨어지지만 흥미는 유발한 제목 잘지었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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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미중전쟁 1~2 세트 - 전2권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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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
소재는 흥미로웠으나 전개는 넘나 1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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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p243

하과 달리 세상일에는 완벽한 해답이 없어요. 우리가대한으로써 비로소 해답이 되는 거죠. 그래서 삶의 선택이그오 하고, 그 선택을 위해 지식과 경험을 연마하잖아요. 또대한 후에는 그 선택을 완성하려는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고요. 국가도 마찬가지예요. 저는 남북미중을 그 자체로 만조시키는 해법은 없다고 생각해요. 없는 게 오히려 좋아요.
우리가 선택하고 우리 힘으로 그걸 이루어나가는 게 맞으니까요."
이지는 인철의 말을 들으며 완벽한 수학적 해답을 얻은 것보다 오히려 더 큰 만족감을 느끼면서 인철의 눈길을 자신의눈동자 속으로 끌어 담았다.
"우리가 주변 4강의 입맛만 맞추려고 하다 보면 결국 마네킹이 되어 남들이 갖다 놓는 자리에 서 있게 될 거예요. 아까우리는 혼도 자아도 없이 남을 만족시키는 방법만 찾았던 거예요. 그건 수학이에요. 어떤 면에서는 핵개발 잘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야 해요. 만약 그것이 우리의 선택이었다면.
이지는 인철을 바라보았다. 온 나라가 전전긍긍하며 미국에느냐, 중국에 붙느냐 양자택일만을 고민하는 판에 우리가택한 게 답이라는 인철의 말은 커다란 위안으로 다가왔다.
‘, 인철 씨. 우리의 선택이 바로 해답이라는 말이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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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3

"저는 당파싸움이란 게 조선시대에만 있는 걸로 생각했어요. 어쩌면 일본인들이 조선에 대한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기위해 당파싸움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생각한 적도 있고요. 그러니 우리 한국인들이 그런 짓을 할 리는 없다고 믿었지요.
하지만 요즘 한국을 보면 모든 면에서 다 찢어져 있어요. 친미와 친중으로, 보수와 진보로, 영남과 호남으로, 노인과 청년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타까운 것은 사회에 가치관이없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모든 사람이 다 돈에 얽매여 있어요. 돈이 제일이다, 돈 없으면 죽는다. 대통령도 결국 돈때문에 탄핵됐잖아요. 그래서 한국은 돈을 많이 벌수록 더황폐하고 위험해지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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