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하면 잔소리, 코엘료가 하면 좋은소리? ㅋ 뻔한 듯 하지만 내가 싫어지거나 치쳤을 때 다시 기운차리게 해주는 해주는 멘토 일 수 있겠다.
제목이 그대로의 의미일 줄 몰랐다 >.<소설이 아니라 에세이라는 사실도 놀라운 지점
소설이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한다면 답답하고 불쌍하기 그지 없는 스토너 이지만 소설이 현실과 맞닿아야 한다면 꾸역꾸역 세상을 열심히 끝까지 살아낸? 버텨낸? 현실적 영웅이라 할 수 있겠다
얇은 두께 안에 깊은 감정이 담겨있다.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 “애쓴 흔적을 들어내는데 많은 공을 들인다” “애써 설명하는 것보다 독자의 지력을 믿는 것” 이 중요하다는 작가의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