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형 인재가 미래를 지배한다
전하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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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드는 생각이 있을 것입니다. 과연 현재 기업들은 어떠한 인재들을 원하는 걸까? 우리가 보았을 때는 도토리 키재기 인 것 같은데.,. 그리고 주변에 둘러보면 취업을 간절히 원하는 구직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바로 채용할 만한 인재가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분명 구직자와 기업 간의 간극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간극을 좁힐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 이 시점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세라형 인재'가 어떠한 것인지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유발시켰습니다.


자기소개서를 한 개, 두 개 쓰면서 남들보다 특이한 이력이 없다면 성실성, 책임감을 부각하면 되지 않을까? 하고 이런 안일한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 각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동안 제가 염두해 두었던 원하는 신입사원 상과는 차이가 많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Story), 공감(Empathy), 회복탄력성(Resilience), 성취(Achievement) 이 네가지의 단어가 저자가 정의한 세라형 인재입니닫. 사실 자기소개서 쓰면서 내세울 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에 위축이 되어 있었지만, 이 중에서도 회복탄력성과 관련하여 뛰어나다는 저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그 기업에 직접 다녀보지 못했기에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핵심을 간파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현직자들의 조언을 얻기 힘든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자기소개서에 어떤 점을 부각시켜야 할지 가이드 라인을 잡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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