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이즈 데이 원 - 2030년을 제패할 기업의 승자 코드, 언제나 첫날
알렉스 칸트로위츠 지음, 박세연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Read a book 222

ALWAYS DAY ONE

알렉스 칸트로위츠 지음 / 박세연 옮김

한국경제신문

‘올웨이즈 데이 원’ 저자 알렉스 카트로위츠는 뉴스 매체인 버즈피드의 선임 기자로 세계에서 기사가 가장 많이 인용되는 10대 IT 전문기자 중 한 명이다.

'올웨이즈 데이 원' 이란 아마존에서 과거의 유산에 얽매이지 않는 스타트업처럼 발명에 과감하게 도전한다는 뜻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 미국이라는 나라 그리고 그 나라의 기업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탄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미래는 성큼 다가와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체감하지 못하고 받아 드릴 준비가 안 돼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 책에서는 미국을 대표하는 4개의 회사에 대해서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의 특징 그리고 CEO들의 경영방향성에 이야기하고 있다.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에는 맑음 그리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사는 흐림으로 평가를 하고 있다는 생각한다.

특히, 밝은 미래를 예측해보는 회사는 아마존을 얘기한다. 이 아마존은 발명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프레젠테이션 PPT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찌 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쓸데없는 곳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문자화하고 미래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며 미래에 대해 개방적인 방향으로 추진해 간다.

#페이스북 저커버그는 모든 것을 피드백하며 경영을 한다. 자기가 배우지 못한 것에 대해 묻고, 듣고, 배우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 같다. 위기가 왔을 때도 주변의 의견을 들으면 대체해 나가며 미래에 대해서는 독창적인 것을 가장 먼저 개발하기를 원하만 그럴 수 없다면 과감히 모방하는 것도 추진하면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글의 아이디어는 구글 내부에서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때로는 아이디어가 너무 빨라 통제하기 힘들 때도 많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아이디어는 구글이라는 집단을 지구상에서 가장 협력을 잘하는 집단으로 평가하고 있다. 구글은 아주 개방적이 운영을 한다고 한다 모든 것은 구글 드라이브 안에서 공유하며 그런 결과 모든 일을 투명하게 만들고 있다고 한다.

#애플의 미래에 대해서는 날씨 흐림으로 얘기하는 것 같다. 이 조직 한 명의 예언자와 한 명의 독재자의 아이디어로 모든 것을 책임지는 조직이었다. 그가 없는 현재에도 여전히 폐쇄적인 조직이며 그가 완성한 것을 다듬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책을 읽는 독자로써는 애플은 폐쇄성은 다른 기업들과 다르게 제조를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한편 애플의 가장 우수하게 평가하는 부분은 보완성을 얘기한다. 현재 애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보완을 지켜나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회사는 미국의 실리콘밸리 등 많은 기업들이 수평조직을 성격을 갖는다고 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 회사는 수직 조직 문화를 갖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은 조직 간에 의견 차이가 많이 발생하고 이러한 문화를 없애기 위해 경영진이 바뀌고 있고 새로운 변화와 협력하고 있다. 문화의 변화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과로 이어진다.

                            

이러한 기업들은 항상 좋은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대기업 편중되는 현상으로 작은 기업들은 피해를 입고 있다. 이러한 문제로 기업들은 상생하지 않으면 정부 개입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미래는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미래는 우리가 예측하는 것보다 더 좋지 않은 상황으로 흐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시대에 많은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이 필요하며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시스템도 변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며 학교는 창조성에 대하여 가르쳐야 한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복종과 반복의 기반의 사회였다면 이제는 독립적인 생각, 창조성, 혁신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한다.

실리콘 밸리 IT 분야 기자로서, 나는 거물들이 처음부터 시장을 장악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익히 보아왔다. 그들은 성장, 둔화, 정체, 노화로 이어지는 일반적인 비즈니스 주기를 따르지 않는다. 애플과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는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강력해졌다. 특히 애플을 제외하고 모두 쇠퇴의 조짐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

자동화 기술을 연구하는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크래이그 르 클레어는 내게 말했다. “기계학습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에 들어가는 비용을 낮췄습니다. 그 비용은 앞으로 제로를 향해 떨어질 테고, 우리는 아주 다른 업무 세상을 만나게 될 겁니다.”

[아마존의 발명문화]

아마존은 발명에 집착한다.

‘크게 생각하기’라는 원칙은 다음번에 나올 놀라운 제품과 서비스를 꿈꾸도록 만든다. 특히 형식적인 관리 시스템에서 벗어나도록 자극한다. 이 리더십 원칙은 이렇게 말한다. “작게 생각하는 것은 충족적인 예언에 불과하다. 리더는 과감하게 방향을 정하고 이를 조직에 전달함으로써 성과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다르게 생각하고 고객을 위해 곳곳을 살핀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디어에 대해 철저하게 고민합니다. 누가 관심을 가질지. 누가 원할지. 누가 고객이 될지에 대해서 말이죠, 다음으로 그 아이디어를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죠, 사람에겐 선택권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지지하거나 거부할 수 있죠. 일단 지지를 얻어냈다면, 실행은 저의 몫입니다. 생각만을 위해 메모를 작성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생각을 해야 하고 동시에 실행을 해야 합니다. 그 두 가지가 합쳐질 때 비로소 혁신이 완성되는 겁니다.”

[페이스북의 피드백 문화]

페이스북에서 피드백은 선물이다.

피드백에 대한 저커버그의 집착은 그가 걸어온 길을 감안할 때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베조스나 피차이, 나델라와은 달리 저커버그는 지금의 자리에 앉기까지 다른 일을 경험해보지 못했다.

2004년 하버드대학교 기숙사에서 페이스북을 시작할 때, 저커버그는 기업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전혀 몰랐다. 하버드를 중퇴하고 나서는 경험 많은 이들에게 물어가며 배웠다.

리카이푸는 내게 말했다. “물론 우리는 독창적이고 가장 먼저 개발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면 우선 모방하고 차차 개선해나가야죠”

기업이 새로운 인풋을 귀를 기울고 책임 있게 행동함으로써 건전한 방식으로 성장을 관리할 수 있다면, 그들은 앞으로 다가온 수십년을 위한 원동격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연방규제기관이 압박을 가하고 정치인들이 해체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페이스북은 저커버그가 그토록 싫어했던 곳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즉 기술 역사 속에 하나의 주석으로 남을 것이다.

[구글의 협력문화]

구글의 공동 작업을 수행한다.

구글 직원들은 구글 드라이브 안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한다. 구글 독스와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를 사용해 계획을 세우고 회의를 하고, 금융 관련 정보를 저장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이러한 드라이브 내 파일은 대부분 모두에게 열려 있기 때문에 구글러들은 어는 그룹에 속해 있든지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관련 서류를 읽어보고 진행 상황이 어떠한다. 어는 방향으로 나아갈지, 예산을 어떻게 마련하고 있는지, 누가 무슨 일을 담당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툴은 구글의 전체 조직을 전례 없이 투명하게 만들고 있다.

결국 피차이는 개방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직원들의 저항에 대응할지, 아니면 개방성을 제한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감수할지 결정해야 할 것이다. 구글이 신중한 의사결정을 하고자 한다면 높은 수준의 개방성과 활발한 토론을 이어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어시스턴트 같은 힘든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해가기 위해서는 아무리 힘들더라도 하이브 마인드를 그대로 유지해야 할 것이다.

[애플의 다듬기 문화]

애플은 디자이너가 모든 것을 지시한다.

전 애플 직원 한 명은 잡스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한 명의 예언자와 한 명의 독재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모든 걸 책임졌습니다. 그는 아이디어로 넘쳐났죠. 매우 역동적이고 에너지로 가득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품고 있던 비전을 향해 조직을 이끌었습니. 제품이 어때야 하는지, 사람들이 제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는 누구보다 자신이 많이 알고 있다고 확실했습니다. 그 모든 것 때문에, 그리고 그가 보여준 카리스마 때문에 모두들 그를 따랐습니다.

역시 타이탄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또 다른 전직 애플 엔지니어는 디자인 팀을 막강한 권한에 깜짝 놀랐다고 했다. “디자인팀은 기술적인 과제 위에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또 다른 과제를 추가했습니다. 엔지니어는 디자인 팀에 대해 발언권이 거의 없습니다. 그들의 지시를 따라 개발을 해야 하죠” 애플의 고립 정책 또한 프로젝트 속도를 늦췄다.

애플은 무엇을 추구하는가? 그것은 아이폰이다. 그리고 아이폰을 팔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프라이버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직 문화]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반등에 도전한다.

직원과 아이디어를 수직 체계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나델라는 페이스북의 전략을 그대로 가져왔다. 다시 말해 피드백 문화를 구축했다. 그는 ‘커넥트’라는 피드백 회의를 통해 직원들이 분기마다 관리자와 함께 모임을 갖도록 했다. 또한 직원들과 함께하는 Q&A 시간을 마련했다. 그는 거기서 직원들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이 글은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지원받아서 작성한 글입니다.

[올웨이즈 데이 원 /알렉스 카트로위츠 지음/ 박세연 옮김/ 한국경제신문]

https://blog.naver.com/qqwpp655/22222353489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