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것 같다. 7월의 마지막 주에 고르는 책. 시원한 바다, 계곡에서 수박을 먹으며 읽고 싶은 책이다. 아, 상상만 해도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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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포 스타일 - 제3회 스토리킹 수상작 비룡소 스토리킹 시리즈
김지영 지음, 강경수 그림 / 비룡소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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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심사한 동화, 이번에도 완전 재미있어요. 역시 아이들의 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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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부 시리즈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야경>, 갖고 싶은 책 <앨리스>, 이보영의 <사랑의 시간들>, 시원한 여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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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시원하게 내리는 비가 보고 싶다. 뉴스에서 본 소양강댐을 생각하면 정말 걱정이다. 더위와 함께 휴가가 생각가는 이때 <남은 날은 전부 휴가>란 제목 대박이다. 섬득한 제목이지만 <문신 살인사건>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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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달고 살아남기 -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65
최영희 지음 / 창비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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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득이>만큼 기발하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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