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부 시리즈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야경>, 갖고 싶은 책 <앨리스>, 이보영의 <사랑의 시간들>, 시원한 여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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