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부 시리즈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야경>, 갖고 싶은 책 <앨리스>, 이보영의 <사랑의 시간들>, 시원한 여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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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시원하게 내리는 비가 보고 싶다. 뉴스에서 본 소양강댐을 생각하면 정말 걱정이다. 더위와 함께 휴가가 생각가는 이때 <남은 날은 전부 휴가>란 제목 대박이다. 섬득한 제목이지만 <문신 살인사건>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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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달고 살아남기 -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65
최영희 지음 / 창비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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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득이>만큼 기발하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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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 정호승의 새벽편지
정호승 지음, 박항률 그림 / 해냄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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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포근하다. 정호승 시인의 시집도 다시 뒤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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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빛
미야모토 테루 지음, 송태욱 옮김 / 바다출판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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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내용도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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