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랑 제목만 봐서는 연애소설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은 배려를 쓴 한상복의 책이다. 결혼을 결정하기 전 읽으면 좋다. 연애를 하고 있어도 좋고. 위즈덤 하우스의 책은 실용서가 많은데 틀에 박힌 자기계발서가 아니라서 편하게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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