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예쁜 책은 더욱 궁금하다. 소설 속 한 장면 같을 거 같다. 윤대녕, 파트릭 모디아노, 임경선, 록스호텔, 밤의파수꾼. 예쁜 꽃피는 봄에 예쁜 표지의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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