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되는 꿈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33
최진영 지음 / 현대문학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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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도망치듯 살아온 나의 십 대와 불안했던 이십 대가 떠오른다. 그때의 나에게 미안하고 괜찮다고 전한다.앞으로 내가 되는 꿈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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