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줄 행복에 물들다 - 내 인생을 깨울 바로 그 한마디
이윤호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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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따뜻한 말한마디가 힘이 되어줄때가 너무나 많다.

오래된 인생을 살았다고 말하기에는 아직 쫌 그렇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생각이 너무나 많이 들었다.


이 책의 포인트는 영어 명언이였는데...

포인트는 딴곳에 있었다.

명언의 깊은 뜻이 우리 생활과 어떤 연관이 있느냐가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원래 광고는 세기의 명언을 영어로 만나는 묘미를 느껴서 선택했던 책이다.

하지만 거기에만 머물지 않고 명언에 대한 부가 설명까지 되어 있어서 책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더욱 깊게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너무나 따뜻한 책이라고 밖에 할말이....


총 365선이 담긴 명언은 한쪽 한쪽에 자리잡아 가슴이 울리도록 하는 무언가가 있는 듯 하다

누군가의 속삭임도 느껴지는 듯 하기도 하고..

이 중에 몇몇개는 정말 매일 보다시피 하는 것 같다.


난 한글 해석보다는 영문글 자체를 가슴에 와 닿으려고 노력했다.

뭔가 해석하면 어색한데...

사실 그 자체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했다.


영어를 모른다고...

너무나 힘들다고 하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다.

디테일한 문법적인 요소를 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계대명사 정도 수준만 알아도 충분히 가슴으로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머리로만 읽고 사라지는 그러한 책은 볼 필요가 없기에...


한손에 쥐어질만한 크기에

조금은 작아 보일 수 있는 글씨들...


책은 희망을 바라본다.

꿈을 키우며..

그리고 먼날을 기약하며 조금씩 나아갈 수 있는 내용들로 되어 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을 뽑는다면...

밑에 설명하는 글이 영어로 되어 있었더라면 어떨까 싶은 마음이...

그 점만 뺀다면...정말 훌륭한 책 ~


부모, 형제, 연민 사이에서 이야기가 필요할때...

이 책 한권을 꾸준히 읽고 가보면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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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최고의 공부다 - 자기만의 시간 갭이어로 진짜 인생을 만나다
안시준 지음 / 가나출판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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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님이 추천하는 책이라..

정말 어떤 의도로 추천을 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가장 컸던 책

그 책을 펼쳐보았다.


실제 여행 자체가 공부라는 것은 맞는 말이다.

저자가 여행을 통해 얻은 것들은 이론에서만 배웠던 많은 것들을 벗어나 미처 깨닫기 힘들었던

수많은 것들을 알게 되면서 적힌 책이다.


책 자체가 읽기 어렵거나 거부감이 드는 책이 절대 아니다

한 청년의 여행에 관한 일지? ..그리고 자신만의 생각?

등등이 담긴 책으로...여행에 대한 저자의 생각, 경험들이 담겨있다.


근데..ㅋㅋㅋ

남자치곤 너무 감성적인게 아닌가 싶다.

그냥 보통 사람이라면 저렇게 생각을 안할텐데..

저자는 하나의 일에 대해서도 이리저리 많은 생각과 자신만의 의견을 자신에게 내놓는다.


책의 전반적인 흐름은..

시간상의 흐름이다. 중간 중간 저자의 생각이 담겨 있기는 하지만 너무 디테일한 저자의 생각이 담겨있어

중간 중간 조금 지루한(?) 느낌도 있었다.

굳이 이렇게까지 표현해야 하나?  느낌도.


그리고 글 전개상 관계없는 사진이 있기도 해서..

조금 어수선한 느낌도 있었다.

그리고 사진이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다.

책을 읽다가..아..이부분에서는 사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는 느낌이 너무 자주 생겼다.


그리고 조금 책의 방향성이 애매한 부분이 있다.

즉, 너무나 많은 주제를 다룬 책이라서..

대체 뭘 말할려고 하는 책인지 조금 그랬다.


그냥 본인의 경험담을 말하고 끝내려고 하는건지..

회사 광고인지...

깨달은 것들에 대한 교훈을 주려고 하는건지...


사실 내가 콕 찝어 한 얘기이고

책 자체는 너무나 편하게 잘 쓰여있어서 술술 잘 읽혔다.

군데 군데 에피소드도 너무 재미있었고..ㅋㅋㅋ


하지만 구체적으로 저자가 내세우려는 결론이 조금만 더 뚜렸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그냥 편하게 읽기 좋은 책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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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을 따라 경성을 거닐다 - 잃어버린 역사의 현장에서 100년 전 서울을 만나다 표석 시리즈 1
전국역사지도사모임 지음 / 유씨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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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역사지도사모임에서 지은 책으로써 정말 책의 가치가 무궁무진 한 것 같다.

정말 살아있는 역사가들의 모임들이 만든 책이란게 절실히 느껴지는..

특히 일제강점기 경성을 이해하는데 이것만큼 좋은책이 있으랴...


책은 작은 사진들과 함께 설명이 잘되어있다.

그시대의 그 배경을 나타나는데 충분한 바탕이 된 듯 하다.

영화 이야기부터 시작된 책의 스토리는 애국지사까지 이어진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들이 그 바탕이 많이 되어주어 책을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된 듯 하다.

사실 역사책으로만 배웠던 일제강점기 시대는 너무나 멀고 먼 이야기에서 멈춰서서

내 피부까지 이해하는데에는 너무나 오래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최근에 영화 본 영화들과 이 책으로 말미암아 그다지 멀지 않은 시대 이야기임을 알게되었다.


이 책은 참..

현재로써 그 때 그시절을 돌아보는데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그런데 책에 나와있는 사진들의 사람들은 하나같이 밝은 모습이 없을까?

문득...그런 생각이 들었다.

정말 그렇네..

현재 사람들의 사진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


일제 강점기라서 그런지...나만의 생각인가?


책을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 시절의 사람들과 동화되는 느낌이..

이건 뭔가 표현하기 힘든데..

그냥..암흑기..차갑고..뭔가에 겉도는 듯한..

한 맺힘..울부짖음..메아리..


책을 보는 내내 그러한 느낌이 들었다.

어찌할 수 없었던 그때 그 시절의 느낌이 너무나 잘 표현되어 있는 듯 했다.


어떤 책에서도 이러한 느낌은 들지 못했었는데..

그나마 그런 시대적 배경에도 사람들이 살만했던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였다.


책의 뒷부분인 '목숨을 건 항일 무장투쟁' 파트부터는 정말 신경을 곤두서게 되면서 읽게 된것 같다.


책에는 인물 또는 어떤 터에 관한 소식과 함께 그와 연관된 내용이 전개된다.

함께 둘러보면 좋은 곳까지 소개되면서...


책이란 읽고나면 뭔가..

가슴이 찌릿하거나..뇌가 리플레쉬 되는 느낌이 항상 들었는데..

이 책은 다른것 같다. 가슴 한켠이 뭔가 텅빈듯한...


잊혀지고 지워졌던 역사를 좀 더 깊게 알게되서 그런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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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굿즈 만들기 with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 인쇄물, 디자인 문구,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김신애 지음 / 한빛미디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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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접해본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책인 듯 하다.

그냥 툴을 접해보면서 공부하긴 했었는데 이 책을 참고하여 다시 공부해보니

역시라는 말이 입가에 계속 붙게 되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단순 초보자를 위한 책은 아니라고 말해두고 싶다.

포토샵이든 일러스트레이터이든 처음 다루는 학습자를 위한 책은 절대 아니라는 것..

어느정도 툴을 다뤄봤고 더욱 새로운 감감을 익히기 위해 이 책으로 공부한다면 정말 금상첨화인 듯....


인쇄디자인부터 케릭터까지..

와우 !!

책을 보면서 감탄의 감탄을 연발하였다.


정말 간단한 설명으로 결과물을 확인하니 훌륭한 작품으로 ㅋㅋㅋㅋ

앞서서 초보자에게는 적당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그냥 이 책을 보고 그대로 따라할 수만 있다면 크게 여의치는 않는 듯 하다.

대부분 작업 하나 하나에 대한 화면 캡쳐까지 되어있어 말도 안되는 과정을 넘기거나 하는 부분은 없다.


나같은 경우에는 중간부터 시작되는 아이템 및 케릭터 그리기 과정을 유심히  참고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모든 분야에서 들어가는게 케릭터이기에 더욱 관심이 갔던 것 같다.


올컬러 책이며 장시간 작업시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는 책 재질로 되어 있어 보면서 따라하기에 딱 좋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마음에 든 부분은 바로 그럴듯한 디자인 완성이 정말 쉽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해놓고 보니 정말 쉽게 너무나 근사하게 작업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이 분야에 왜 이렇게 까막눈처럼 살았던 것인지...

하지만 이책으로 인해 새롭게 눈을 뜬 느낌?


기본 기능만 이용해도 충분한 작품 연출이 되니깐 책만 보고 잘 따라하면 충분한 것 같다.

자신의 개성을 맘껏 담을 수 있는 디자인 연출이 가능 한듯...


아직 응용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반복적으로 공부하면서 이 책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모든 요소를 맘껏 뽑아먹어야 겠다.

아..너무 좋은 걸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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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누추한 점수에 던지는 기특한 풀이 비법
백형식 지음 / 사람in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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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이 한권이다 !

한권이면 신토익에 대한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충분할만한 !!

MP3 음질도 깨끗하고 와..정말 잘 정리된 토익책이라 말하고 싶다.


정말 토익 공부하는데 그 많은...그 수많은 책들이 필요할까 싶었다.

물론 양치기 하는것도 충분히 도움이 되겠지만 정말 근본적인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아는게 먼저가 아닐까 싶다.

나도 신토익으로 바뀌고 나서 조금 혼돈이 올만큼 어렵게 느껴진 토익이기에...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나 망설여졌었다.


LC나 RC나 어느 하나 소홀하게 느껴진 부분이 없을만큼 정말 정성껏 만들어진 책이라 말하고 싶다.

특히 올컬러 책인만큼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한 것 같다.

MP3도 들어봤는데 정말 깨끗하다

(현재 토익에 맞춰서 그런지 아주 살짝 음원이 빠른 느낌이 있긴 했다)


정말 좋았던 건...

담금질 하는 토익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요새 신토익이다 뭐다 해서 토익에서 정말 제목만 바꾼 책들이 난무한 가운데

이렇게 신토익에 대한 핵심을 찔러주는 책이 있을까 싶었다.


토익 강사로는 워낙 유명한 강사이기에 책 자체에는 의심이 없었지만

이렇게 탁월한 자료로 학습자에게 제공될 줄은 몰랐다.

워낙 열정있는 강사이기에 책에서 저자의 공이 충분히 녹아 있는 듯 했다.


정말 구차하게 이런 저런 기본서 필요없다.

이 한권이면 충분하다.

아직도 신토익의 유형에서 헤메고 있는 당신 !


이제부터 그만 헤메고 이 한권으로 시작해보는 것도 괜춘 ~  ㅋㅋㅋ

정말 느낀건데...

정말 좋은 책 !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하면..

팟7에 대한 내용이 조금 부족한 느낌?

아무래도 한권에 모든 파트를 다 담다보니 그런 느낌이 있었다.


조금만 더 책을 두텁게 하고 팟7에 대한 내용을 조금만 더 담았었더라면...^^;

뭐..그래도 이 정도로만 해도 충분하다 !


자!

신토익 !  이제 이책으로 다시 시작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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