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힘 빼기의 기술 - 노력형 김대리를 요령 좋은 일잘러로 바꾼 업무 시크릿 56
마쓰모토 도시아키 지음, 백운숙 옮김 / 북클라우드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 자기계발

# 직장 생활 힘 빼기의 기술

 

읽다 보니 공감되고..

넘기다 보니 다음 장의 내용이 더욱 궁금해진 책이다.

지은이가 일본인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식의 일과 어쩜 이리도 같은지 ~

 

저자는 관심 있는 장부터 읽으라고 권한다.

그러기에 난 과감히 5장부터 읽었고 다음은 2장 -> 3장 -> 4장 -> 1장 식으로 읽어 내려갔다.

어차피 서로 연관성이 없기에 제목이 이끌리는 장부터 읽었다.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단순히 시간만을 많이 투자해서 노력에 힘쓰기만 하는 사람은 이젠 필요 없는 시대인 것 같다.

죽기 살기로 하는 것이 아닌 편하고 빠르게 일하는 법의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물론 혼자 일처리에 관한 내용도 상세히 잘 나와 있지만

무엇보다 내가 감탄을 하며 읽은 부분은 사람들과의 관계 정리하는 법이다.

 

사실...

일은 아무리 힘들어도 일 일뿐....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어 정말 힘든 경우가 많기에..

 

여유 없는 삶..

부득 부득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수많은 일들...

1초라도 빨리 끝내기 위해서는 결과로 연결되지 않는 불필요한 노력은 모두 없애라는 것..

와 ~~ 정말 중요한 말이다.

 

한국에서는 눈치 보면서 일하는 척도 해야 하기에 ~~

그러다가 오히려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에 ~

이 책에서 말하는 빠른 결과를 내는 것은 모든 조직에서 꼭 필요한 것임이 분명하다.

 

매번 늦게까지 일하는 야근이 몸이 배어서 그런지

아니면 내 안에 습관화된 일하는 스타일이 그런지...

이 책에서 말하는 안 좋은 습관, 방법들이 너무나 많음이 느껴졌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방법들을 바로 적용해서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들기는 쉽지 않겠지만

힘을 뺄 곳을 구분해서 요령 있는 일처리를 해야겠다.

 

꾸준히 열심히 하는데...

기대만큼 성과가 안 나온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뒤를 돌아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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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본어 사춘기 100시간 - 누구나 말할 수 있게 되는 100시간 실전 회화 프로젝트
시원스쿨 일본어연구소 지음, 오오츠루 아야카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100시간이라는 테마로 ...

일본어라는 주제로...

재미있게 쓰여진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책의 크기가 조금 작은데도 불구하고 알차게 내용이 담겨 있기에 놀랬다.

보다 보니 매일 매일의 상황별 구성이 정말 크지 않기에..

어찌보면 100이란 단어는 큰 숫자인데도 불구하고

100시간이면 된다는...

공부란 부담을 주지 않고 재미로 시작해서 실력으로 완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이 책은 첫째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딱 100개의 상황별로 1시간안에 완벽하게 외운다는 전제하에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다만...

히라가나는 기본적으로 알고 접하면 더욱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한글 표기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 한글 표기에 따라가다 보면 문자 그대로 눈에 익히기가 정말 어려운 만큼

최소한의 히라가나 발음은 익히고 학습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되리라 생각한다.

언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읽고 쓰기에 앞서 듣기가 중요한 만큼, 이 책은 시원스쿨 홈페이지에서 Mp3를 무료로 제공한다.

상황별 듣기를 중요시하면서 공부한다면 50시간 째만 되더라도

크게 변화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앞서 말한 것 같이 히라가나 정도만 기본적으로 알고 접하기를 강력 추천!

언어라는 거...

공들이고..시간 투자한만큼 그 값어치는 분명 있으리라 믿는다.

입에 붙는 일본어!

시작하기에 이 책이 딱! 이야. ㅋㅋ

빨리 100시간을 채워서 이 책의 끝페이지를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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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다 - 깜박깜박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억 훈련법 40일 만에 천재가 된다
개러스 무어 지음, 윤동준 옮김 / 미디어숲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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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책 솔직히 적기가 쉽지 않다.

ㅋㅋㅋㅋㅋ

 

40일이 지나지 못해서 일까?

제시하고 있는 일일 과제를 진행하고 있지만...

정말 천재적인 기억력을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ㅠ.ㅠ

 

처음 며칠동안 일일 과제들은...

제시하는 것들을 모두 기억해서 정답을 맞추는 것들일뿐..

 

솔직히 이게 무슨 책이야?

싶은 내용들뿐....뭐지? 뭐지? 했다.

그러나 !!!

 

진면목 이야기는 p42 부터이다.

바로 DAY 8 기억 강화하기!

물론 온통 기억하기 힘든 소재들을 내세우며 기억해봐!!

대부분 이런 내용이긴 하지만 뭔가 모르게 기억하는 법칙들을 조금씩 알아가는 느낌?

 

더욱 좋은 길잡이의 내용은 바로 '기억을 돕는 더 깊은 지식' 코너이다.

알면서도 우리가 간과했던 일상적인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정말..알면서도 ..알면서도 우리가 쉽게 지키지 못했던 그런 내용들... ~ ㅋㅋㅋ

 

특히 한가지에 집중하기 위해 다른 많은 것들을 생각하지 않는 것!

나역시 한가지를 하면서 다른 것들도 동시에 할 수 있으리라 믿는 편이지만..

결국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가지만 남게 되는 나를 발견하고는 한다.

 

모든 것의 장기 기억을 위해서는 오직 그것에만 집중하고

기억을 위한 현생활의 또 다른 무언가와의 연결 고리를 엮어여만 한다는...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조금 더 깊게 내용을 파고 들었으면 한다.

 

예를 들면 날짜 기억하기 라면..

해당하는 날짜 기억하는 방법을 조금 더 세밀하게 나타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니면..해당 DAY에 해당되는 내용들에 대한 더욱 깊은 해설이 있었으면....

 

물론 여러가지 한계로 저자의 많은 뜻을 담기는 못했겠지만..

아쉬움을 지우긴 힘들긴 하다. ㅠ.ㅠ

내 입장에서는 조금만 더 깊은 내용을 다뤄었다면 좋았었을걸 하는 생각뿐 ~

 

하지만 기억 훈련법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좋은 트레이닝이 될 듯!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논다는 기분으로 책을 읽는다면 조금이라도 기억력 증진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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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어 회화 문법 1 미국 영어 회화 문법 1
김아영 지음 / 사람in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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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 영문법

 

김아영 저자의 책들을 그 동안 꾸준히 봐왔기에 그의 특별한 영어 접근법을 많이 배웠다.

특히 이 책은 회화 문법을 조금 더 다른 책들보다 찐하게 접근하는 느낌?

그런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

소설 읽듯이 그냥 쭉쭉 읽어 나가는 것이다.

문법 책이라곤 하지만 문법 설명이 아닌 작은 에피소드 혹은 주제로 설명한다.

 

읽다보면 어렵게 느껴졌던 문법 설명 보다는

영어를 상황에 맞춰 어떻게 현재 쓰여지고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알아 갈 수 있다.

사실...공부한다는 느낌 보다는 뭔가...문화를 알아 간다는 느낌?

 

 

 

회화 문법 책은 총 2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권은 명사 활용에 대해 다루었다.

위 사진에서 왼쪽 편이다.

총 16 챕터이며, 명사 활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명사에서 파생되어 쓰이는 형태, 의미등을 알 수 있다.

읽다보니 내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지식(?) 들도 알아가는 느낌?

 

 

 

 

 

Mp3는 아주 손쉽게 QR 코드를 찍어서 들을 수도 있고 출판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어떤 것이 편할지는 독자의 선택이지만....

아무래도 특정 문장의 반복이 중요하다면 다운로드 받아서 쓰는 것이 더욱 현명할 터 ~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한가?

바로 문화의 이해이다.

그러기에 이 책에서는 단조로운 문법 설명 보다는 문화의 이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주제를 녹인 영어 대화문을 제공함으로써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책의 챕터는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기에 다른 책들과는 달리 관심있는 챕터를 먼저 공부하기보다는,

앞에서부터 천천히 읽기를 추천하는 바이다.

적어도 앞 내용을 다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이런 얘기를 했던가? 싶은 정도만 알면서 넘어가도 연결이 되기에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책에서는 새로운 문법 공부라고 칭하지만..

사실 어쩌면 영어 문법을 조금 더 생활속에 적용시켜 설명해 줬을 뿐이다.

하지만 공부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더 공부하고프게 만드느냐가 중요할 터 ~

 

그러기에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주리라 믿는다.

토익 공부할때 살짝 헷갈렸던 내용들도 담겨 있기에 역시라는 말을 하면서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영어의 늬앙스를 정확히 알고 쓰고 싶은 분!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시기를.....

그러기에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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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틀리지 않고 쓰는 법 - 표현사전이나 패턴회화에는 절대 안 나오는 기적의 이메일 핵심비법 100
미카 리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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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싶던 표현들이 어찌나 이렇게 쏙쏙 담겨 있던지...

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외국 클라이언트들과 이메일을 나눌때 항상 토익 팟7에 나오는 문구들만 써왔는데

정말 속 시원한 표현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문화적인 차이도 있겠지만,

단순히 한글 문장들을 영어로 번역한 표현들은 반감을 살 수 있기에

최대한 정중한 표현들을 찾고 있었는데...

정말 이책은 물건중에 물건이라 생각된다 !!

총 100가지의 이메일 표현이지만, 추가되어 응용된 표현까지 포함한다면

300가지가 넘는다고 할 수 있다.

총 5개의 챕터로 나눠져 있지만, 그 안에서 크게 다시 두개의 표현으로 나뉘며,

또 다시 여러개로 나누어 진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을

딱딱한 영어의 표현에서 벗어나 실제로 영어권 나라에서 쓰는 표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동안 몇권의 이메일 작성법에 관한 책들을 보아왔지만,

이 책만큼 내 가슴에 와닿은 것은 없었던 것 같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토익의 팟7에 나오는 약간(?) 딱딱한 표현들에만 치중한 나머지

실제 영어적인 늬앙스를 알지 못한채 써왔던 것들이 너무 많은 것이다.

지난 내 이메일들을 생각해 보니..나도 모르게 피식 ㅋㅋㅋㅋ

핵심 패턴들을 제시하는 책들도 중요하지만

조금 더 자연스러운 이메일을 쓰고 싶다면..

진심으로 외국인 클라이언트들을 대하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고 곁에 두시기를...

또한 다 외워서 쓰기 보다는 상황별로 이 책을 찾아가며 읽고 참조해서 메일을 작성한다면

정말 훌륭한 문장들로 본인의 뜻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챕터중에 초 강추하는 부분은!!

한국인이 자주 실수하는 이메일의 문법 부분이다!

진짜 진짜 강추하니깐 꼭 참조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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