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공부 멘탈 만들기 - 왓칭으로 만나는 기적의 결과
김상운 지음 / 움직이는서재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겉으로만 보면 어쩜..

어려워 보일 수도 있는 책일 수 있을 듯 하다.

왓칭?

그게 뭐지?  하면서 다가가기 힘들어 하는 책일 수도 ....


하지만

본 책의 내용은 머무나 쉽고 유익했다.


본문 내용도 좋았지만...

저자 소개 내용에서


학생 시절 뛰어난 수재는 아니었으나, 나이를 먹으면서 오히려 공부가 점점 더 잘되는

신기한 체험을 한다는....

저자의 말...


정말 공부는 머리가 아닌 마음이 한다는게 더욱 절실히 느껴진다.

진짜 학상시절때는 가끔..아주 가끔..공부 잘한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꾸준히 들은바도 없고..수재라는 소리 또한 들어 본적도 없기에...


난 공부로써 힘들 사람인가..싶었는데..

정말 나이를 한살 한살 먹을수록...또 다른 이해력이 생기는 듯하다.

아마도 어린 나이에 수없이 겪었던..걱정과 근심에 견뎌내는 뭔가가..생겨서 그런가?


암튼..

이 책에서는 단순히 공부하는데 있어서 공부 접근법보다는 그 외적인 환경과 마음 가슴에 대해 살포시 옮겨 놓았다.

마치..저자의 마음 그 자체를...


겸손한 말투의...

훌륭한 글 전개 솜씨..

저자의 한마디 한마디가 책을 읽을수록 쏙쏙 머리에 잘 들어온 것 같다...


이 책 또한 파트별 연계가 크게 없는 책으로써 목차를 보고 보고 싶은 곳부터 읽어도 크게 무방하다.

난 파트 2부터 꼼꼼히 읽고 다시 저자의 말부터 읽은 듯 하다.

사실..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이 파트2에 모두 담겨 있는 듯....


음..

이 책의 독자로서 가장 적합한 대상은 고등학생으로 생각된다.

정말 중요한 시기이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많은 멘탈 관리에서 도움이 될만한 대상이 고등학생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초등학생이나 성인이 읽기에 부적합 것은 아니다.


공부는 해야하고..

그냥..시간 남아서 하는 분이 아닌..꼭 절실히 공부해야 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마인드 컨트롤...

그것이 힘들고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면 이 책을 강추하는 바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회사에서 꼭 필요한 아주 작은 습관 - 인정받는 사람들의 40가지 습관 꼭 필요한 자기계발 5
고미야 가즈요시 지음, 정윤아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아..이 책에 대한 서평을 정확히 적어내리란..

조금 애매하다...

군데 군데 좋은 글귀로써 회사에서 정말 필요한 생각(?), 마음가짐(?) 뭐..이런건...

있어 보이긴 했는데..


난 책을 볼때 머릿말부터 쭈욱 ~~  읽는 경우도 있고...

차례만 쭈 ~~  욱 보고 읽고 싶은 곳 부터 읽는 경향도 있다..

이 책은 내게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서 첫페이지부터..차근 차근 읽었다...


음...

책 제목과는 달리...

작은 습관이라기 보다는..지키기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큰 습관(?) 들이 많이 들어 있는 내용이다. ㅋㅋㅋㅋ


이것들을 어찌 작은 습관들이라 치부할 수 있겠는가?


회사 생활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누구에게나 정답이라고 말하기 곤란한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


이 저자는 유명인(기업가, 정치가 등등)들이 뭔가 뽑내면서 자기 과시하는걸 굉장히 저속한 편이라

생각하면서 그렇게 언행을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쫌..아쉬운게..저자에게도 그런 태도도 은연중에 보인다.. ㅋㅋㅋ

조금..그런 대목이 아쉽다.


차라리 누군가에 대한 비판을 하려거든..저자의 얘기를 전혀 않했더라면 더 몰입되면서 읽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암튼.. 이책은 회사생활시 필요하다 생각되는 많은 요소들이 담겨있다.

미처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도 있으며, 익히 알고 있는 부분들도 상당히 많다.


하루만에 이 책을 다 읽을 정도로 분량도 많지 않고 글 전개가 시원스럽게 진행된다는 것을 크게 칭찬해주고 싶다.


앞서 언급했지만 회사 생활에 대해 정답이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 또한  다른 시각에서 바라본 회사 생활이므로..절대적이라 생각하기보다는 본인에게 맞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은

과감히 받아들이고 생활하면 크게 도움이 될 듯 하다.

아울러 저자는 일본 사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 회사 생활에 조금 안맞는 부분도 있으니 참조 바람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흐름으로 읽는 근현대 세계사
이내주 지음 / 채륜서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사를 더욱 객관적으로 보는 방법

역사를 향해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는게 맞다고는 하지만 난 반대이다.

어느정도의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가서 여러명의 관점으로 바라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굳이 외국의 역사를 알아 볼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기 마련이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기를....

다른 나라들의 역사를 이해함으로써 우리 역사를 비교사적 관점에서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


사실 맞는 말인 듯 하다.

어느 한 나라의 사건 사고 등의 이벤트는 그 주변의 여러 나라에 영향을 미치기에.. ~


이 책은 서양 문명의 뿌리부터 시작해서 시계대전 후의 이야기까지 담겨있다.

내가 정말 잘 모르고 또한 관심도가 극히 적은 나라들의 이야기도 정말 객관적인 사실을 근거로 잘 나타나 있다.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저자의 판단과 생각이 조금이라도 깊게 들어간다 싶으면 딱 거기서 멈추는 듯 하다.


조금 더 저자의 입담과 생각이 담겨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기는 하다.

이렇게 많은 사건 사고의 이야기에  사실들만 나열되어 있다니..ㅋㅋㅋ

물론 글을 전개하면서 조금씩의 저자 생각도 담겨 있다지만 아쉬운 마음이 크긴 크다.


아무튼 이 책은 그리 두껍지도 않고..크지도 않은 책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건을 다루기에는 충분한 분량이라 말하기 힘들지 않을까?

적어도 20세기 부터 담은  이야기라면 더욱 좋았을 것을....


이 책을 읽다보면 사실 20세기 총력전의 시대와 새로운 강국의 대두라는 챕터부터 읽기 시작하면

상당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익히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더욱 그러할지도...


세계사에 대한 흐름을 간단히 읽고 싶으신 분들에게 초강추 하는 책이라 말하고 싶다.

깊게 알기 위해서는 별도의 책들이 필요하겠지만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이만한 책은 없으리라 말하고 싶다.


마지막에 나와있는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은 정말 두고두고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터이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즈니스 영어 제가 하겠습니다! - 회의 마케팅 협상 프레젠테이션
심재원.Danton Ford 지음 / 사람in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비즈니스 영어에 대한 막연함..두려움..

일단 이 책으로 자신감이 생겼음은 분명하다. !!


아..이런말은 대외적으로 어떻게 표현하면 될까?

정말..이게 영어적으로 표현이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에 대한 해답이 여기에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복잡하지도..어렵지도 않은 내용으로 가득차 있어 읽고 있는 독자로 하여금 자신감이 팍팍 !!

생기도록 만들어진 책인 것 같다.


또한 그냥 따라하기로 끝내는 문장이 아니라 설명까지 곁들여진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

어떤 상황에서 쓰여지는 문장인지 정확히 알 수 있다.


체계적인 문장의 쓰임새를 통해 더욱 고급화 된 표현이 가능하며,

단순한 번역에서 벗어나 진짜 그들이 쓰는 영어를 배울 수 기회가 바로 이 책이 될 수 있겠다.

정말 디테일하고 업무 중심적인 이야기로도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으이라 생각한다.


특히 수동적이고 기본적인 표현으로만 쓰여진 책들이 시중에 워낙 많아

이런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 있으리라고는 감히 생각도 못했던 것 같다.

항상 아쉬움으로 조금씩 공부하곤 했는데...


이 책을 보니 더욱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들고...

무엇보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여러 경우로 파생도 가능한...) 것들을 하나씩

낱낱히 파헤쳐 놓은 것 같아 공부하는 내내 정말 즐거웠던 것 같다.


비즈니스 영어를 애써 학원이나 인강으로 대처하기 보다는

이런 고급진 표현이 담긴 책 한권으로 공부하는 것이 훨씬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큰 도움이 될 듯 싶다.


책 한장 한장도 저가의 용지가 아닌 고급 용지를 써서 눈이 편안했으며

매 챕터마다 조금씩 파생되어 이어지는 표현들은 더욱 공부에 흥미를 끌게 만들어 주었다.


하루에 2시간씩 만이라도 이 책으로 비즈니스 영어를 더욱 자주 만나봐야 겠다.

나의 소중한 영어 실력 !!

이 책으로 더욱 흥겹게 날아오르리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무원 합격 자신만만 공부법 - 57세 도전,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절대 공부비법
권호진 지음 / 길위의책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절대적인 공부법 !

하지만 누구나 알수도 있는 공부법 !

그렇지만 따라하기는 힘든 공부법 !

 

공무원 공부라는게 그런것 같다.

절실하지 않으면 떨어지는 법.

절실한 사람이 모두 합격한 것은 아니지만 합격한 사람은 절실했다는 거...

 

음.. 난 단호하게 결론부터 말하는 스타일인데..

이 책은 단순히 공무원만 준비하기 위한 책이라기에는 조금 아쉽다.

내용이 아쉽다는 말이 아니라 공부법 자체가 나와 있기 때문에

단순히 공무원을 준비하기 위한 책으로만 보기에는 아깝다는 말이다.

 

저자의 이런 저런 사정은 둘째치더라도..

집중해서 공부하기 위한 저자만의 공부법 노하우가 너무나 솔직담백하게 잘 나와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미 알고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알면서도 지키기 힘들었던 부분..

만약 지키지 못한다면 내게 닥쳐 올 미래..부작용..

등등을 생각하면서..즉, 상상이 되면서 책을 읽은 것 같다.

 

목차부터 상당히 집요하게 읽는 스타일이다 보니 (원하는 챕터부터 읽고 싶어서. ㅋㅋㅋ)

책 구석 구석을 읽게도 되었지만

무엇보다 책 중간 챕터인 5장부터 뒷까지 읽고나서 다시 1장부터 읽게 된 것 같다.

유독 관심있는 제목을 가진 챕터가 뒤에 있기에...

 

이 책은 드러내고자 하는 얘기를 질질 끌면서 얘기하지 않는다.

여타 많은 책들이 그런식으로 책의 분량을 늘이곤 하는데 (특히 일본 저자책들)

이 책에서는 바로 바로 하고자 하는 얘기를 속시원하게 얘기해 줘서 참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뭐..나만의 재미이니 객관적인 재미는 없을 수도 있다. ㅋㅋ

 

암무튼 저자의 특이한(?) 자랑질이나 말도 안되는 어휘등을 써가면서 쓰는 책이 아니기에

더욱 손과 눈이 간 책인 것 같다.

 

내 전공에 관한 공무원 공부를 다시 시작해 볼까?

하는 호기심 반..결심 반..  새록 새록 나고는 있지만

일단 몇과목은 확실히 다가가서 시작해보자는 결심이 이 책을 읽고나서 굳어진 것 같다.

 

생각보다 쉽고 잘 읽혀진 책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