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에게 아주 적절한 책 ~
꼭 필요한 책..
그리고 아주 잘근 잘근 씹어먹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
그러한 책이였다.
나는 직장에 관한 이야기만 실린 책인줄 알았는데..
책의 겉표지를 다시 보니 직장 안팎이라고 나왔다. ㅋㅋㅋ
책을 읽다보니 너무 약간(?) 어수선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책 직장에 관한 책 아닌가?
대체 뭐지? 싶었기 때문이다.
약간 다른 이야기들도 실린터라 도대체 어떠한 주제로 나아가고 있는건지 조금은 아리송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원점으로 책을.... 처음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다. ㅋㅋㅋ
좋은 지표가 될만한 훌륭한 이야기가 정말 많이 담겨있다.
특히 신입 직원들에게 큰 도움외 될만한 이야기가 가득 가득 !!
하지만 !!
너무나...당연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너무나 아쉬웠다. ㅠ.ㅠ
조금은 저자만의 독특한 노하우가 있길 바라면서 선택한 책인데...
너무나 직장 생활의 정석과 같은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다보니...
책을 읽는 재미가 살짝 줄었다.
저자만의 독특한 생활과 방식들이 더욱 담겨있다면
독자로 하여금 이 책을 더 많이 찾지 않았을까 싶다.
너무나 올바르고 맞는 말만 적혀있다보니 재미가 줄었다는 것이다.
제목 만큼은 회사에 반하는 뭔가 저자만의 주관이 듬뿍 담긴 이야기를 바랬던 나였기 때문이다.
이책 내용이 나쁘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
앞서서도 언급했지만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저자의 노하우가 충분히 담겨있다.
직장 생활에 관한 책을 많이 읽지 못했던 독자라면 이 책만큼 훌륭한 책은 없으이라 생각된다.
특히 어찌 내마음 같은 순간 순간의 표현이 이렇게 잘 담겨있는데..
크크큭...웃으면서 읽게 된 부분도 상당하다.
직장에 대한 생각과 마음..행동들은..모두 한결같은 것 같다.
행복한 직장생활 꿈꾸는가?
이 책으로 먼저 시작해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