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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집중력 - 평범한 사람도 집중력의 신으로 만드는 하루 16초 집중력 훈련
모리 겐지로 지음, 정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2월
평점 :
일본은 이러한 책을 참 잘만드는 것 같다.
모든 공부에 적용되는 공부법이라고나 할까?
공부법은 물론 집중력이나 수면법등 연구하는 학자들이 굉장히 많아서 그런지 조금은 다른 방식의 그들 체계가 놀라울 뿐이다.
이 책도 예외가 아니다.
일본만의 독특한 형식의 구조로 책은 써내려간다.
일단 서론이 조금 길다. (매번 말하지만..일본저자의 책들은 서론이 참 길다. 하고싶은 이야기를...참..빨리 내세우지 않는다.. ㅠ.ㅠ)
그냥 보통 독자라면 2장부터 읽어보기를 권한다.
1장은..그냥 약간(?) 평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실제 어떻게 하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지 다양한 각도에서 제시된 책이다.
확실히 일본은 집약적인 공부를 참 잘하는 것 같다.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학문에 관한 노벨상이 안나온 이유는 모든것을 이전의 관례되로 해야만 잘한다고 여기는 풍습때문이라고나 할까?
일본은 그런면에서 약간 탈피된 모습이다.
한국은 아직도 대학교에서 조차 교수의 말 그대로 하는것이 정석 플레이라고 하니..안타까울 뿐이다.
집중이 왜 필요하고 모든것을 시작하기 위해 얼마나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지 저자는 설명한다.
그리고 글로만 집중력에 대한 이야기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집중력을 키우는 훈련도 그림을 통해 첨부하였다.
팩트는 4장이다!
서점에서 이 책을 만약 읽고 있는 상태라면 4장만이라도 빠르게 훑어 보기를 권한다.
집중력에 대한 저자의 깊은 의도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으니....ㅋㅋ
책안에는 집중 카드도 첨부되어 있다.
솔직히 나에겐 아직 그다지 효력이 발휘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조금씩 믿고 따라해보려고 한다.
그렇다고 맹신하기까지는 아니다.
이미 책에서 집중력에 대한 이야기는 충분히 습득했으니 .....
내 개인적인 생각은...
집중력은 개인의 마음가짐의 상태가 아닐까 한다.
절박함이 얼마나 있는지...얼마나 절실한지...
이 책만으로 집중력이 확 ! 상승되기는 쉽지 않겠지만 다시 한번 마음을 고쳐먹는 계기는 된 것 같다.
집중력.. 더욱 길러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