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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마스터
김나디아 지음 / 북랩 / 2017년 6월
평점 :
살아있는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책을 잘 참조하는게 참으로 중요하다고 항상 생각하는 바이다.
미드를 즐겨 보는 편은 아니지만 비즈니스 영어가 아닌 다른 영어가 가끔 이해가 안될때가 많다보니..
다시 생각해 보니 모두 관용어 문제였었다.
이 책을 참고해서 생각하는 바.. 속어는 물론 관용어구 표현이 참으로 많았다.
알다시피 우리나라 언어도 속어에 따라 우리나라 사람들끼리도 이해가 안될때가 많다.
나라의 문화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사는 그룹의 속성 및 생활 문화가 언어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러기에..
조금 조심스레 말하고 싶은 것은...
영어를 충분히 공부한 다음에 이책으로 볼 것을 추천한다.
책 자체가 미드 표현이기에 조금은... 비지니스 언어가 아닌 것들도 있다.
즉....잘못 쓰여지면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자신의 가치를 낮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이별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상황/분위기/관계까지 여러가의 파트별 표현으로 나눠져 있다.
사랑/이별,일/업무,능력/경험/기억,돈/거래, 대화, 상황/분위기/관계 이 파트는 필수로 꼭 읽어보기를 바라며..
다른 파트는..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영어 공부를 조금 더 하고 보면 큰 의미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다.
다만..영어를 시작하는 단계라면 오히려 안보는게 더 도움이 될지도..(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전에 외국인과 채팅으로 얘기했었는데 (한글을 워낙 잘쓰는 외국인이였음)
외국인이 한글을 쓰는 데 있어서 너무 속어나 올바르지 못한(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표현들..) 표현들을 자꾸 쓰니깐
정말 안쓰러워 보였다.
자기 자신은 한글을 잘 안다고 생각하면서 썼었는데 사실은 그 반대의 의미로 다가왔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올바른 표현들을 가르쳐 주니깐..
본인은 그냥 자기가 알고있는 표현들을 쓰면 한국 사람들이 놀라워 해서 주로 그렇게 쓴다고 했었다.
다시 돌이켜 보면 안쓰러운 것이다.
영어도 그러하다.
내가 에세이를 적은 적이 있었는데..
내가 마치 영어를 잘하듯이 속어 및 미드 표현들을 써가며 적다보니
그 글을 보고 외국인이 코멘트를 달아줬었는데 글 자체가 너무 가치가 낮아 보인다고 했었다.
그렇게 쓴다고 해서 그 누구도 영어를 잘한다고 칭찬해 줄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냥.....현지인들의 표현을 조금 더 알다뿐...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책 자체는 정말 좋다. 다만..최소한의 기초 영어를 마스터 하고 이 책을 보시기를 추천한다.
책 자체도 많은 정보만을 전달하려고 만든..기타 다른 책들의 복잡한 형식이 아니라서
쉽게 쉽게 잘 읽혀진다.
중간에 해석된 한글 표현을 영작하는 부분도 있어서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 듯 ~~
개인적으로는 대화 챕터가 가장 크게 도움이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