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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 - 불안한 미래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직장인들을 응원하는 책
양은우 지음 / 영인미디어 / 2017년 12월
평점 :
직장인들의 고달픈 많은 생각이 담겨 있는 책이다.
또한 현시대에 걸맞은 분위기를 담아 30 ~ 40대에게 꼭 권장할만한 사항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는 듯 하다.
모든 분야를 우러러 쓰여진 책이라 그런지..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약간 문과 경향이 짙은 느낌?
그리고 저자 중심의 느낌이 강한 부분도 있긴 하다.
솔직히 책 내용 자체가 모든 사람에게 정확히 일치하리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불안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거나 본인 스스로가 직장 생활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책내용은 책의 제목같이 미래에 대한 준비 걱정에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있거나
현 직장생활에서 고달픔에 엮여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쓰여져있다.
(그러기에 직장생활 정말 잘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필요하지 않은 책일지도...ㅋㅋㅋ)
약 20%쯤은 객관적인 사실만이 담겨 있고 40% 정도는 온전히 저자의 생각이 담겨 있다.
너무 극한 상황인 것들만 쓰여져 있는건 아닌지...모든 사람이 그렇게 바쁘게만..정신없게만 살아가는 것은 아닐텐데..
그렇지만 체계적인 직장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감정이입이 상당히 되지 않을까 싶다. ^^;
추천하고 싶은 챕터는 2와 7이다.
2는 본인 삶의 주도권에 관한 이야기이다.
특히 고생 총량 불변의 법칙..ㅋㅋ 재미있는 논리이다.
어찌보면 일리있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객관적이지는 않지 않을까 싶다.
(흙수저는 그 생활을 벗어나기 힘든것을 말해주듯이..)
얼마전 뉴스에서 10억대 이상의 자산을 가진 사람들은 40%이상 부모님으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았다고 한다.
그렇다면..고생 총량 불변의 법칙이 어찌 적용 될련지..
암튼..이 챕터에는 또한 저자가 왜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지도 나와 있다.
챕터7에는 전문화를 기르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다.
사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챕터에기도 하다.
누구나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듯 ~
이 책을 읽고 덮는 순간 조금 어지럽던 내 머릿속이 살짝 정리되는 기분이 들었다.
자기 삶에 주도권을 잡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