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 인 도쿄 - 그녀들이 도쿄를 즐기는 방법
이호진 외 지음 / 세나북스 / 2017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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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깝다고만 생각해서 그런지..

아직 발조차 들여놓지 못한 나라..

어렸을때부터 가장 나뿐(?) 나라로 인식했지만..

그래도 알고보면 배울점이 많은 나라...


그러한 나라에 대한 알고 모르는 지식과 낭만과..

전해 들은 추억을 되새기게 해준 그러한 책 !

걸스 인 도쿄 !


독특하게도...

여러명의 저자가 함께 묶은 책으로..

여러명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책이다 !


모두 일본에 대한 엄청난(?) 관심이 있고..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일본과 함께한 그들이다.

도쿄란..무엇이다..

그러한 것을 살포시 나타나 준 책... !


수 많은 여행책을 읽어 왔지만..

이처럼..시적인 책이 또 있을까 싶다 !

으잉?  시적이라니..ㅋㅋㅋ


온유한 느낌의 글들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흰 도화지에 수채화 그리는 듯한 글 흐름..


지금..빗소리를 들어가며 침대에 차가운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읽기에 딱!  좋은 책이다 !

지친 듯 마음을 달래주기도 하고..ㅋㅋ


꼭 도쿄에 관한 글이라기 보다는 저자의 심정과 눈 시선에 따른 감정 표현들이

아주 훌륭한 책이다 !

어쩌면..도쿄라는 주제가 메인이 아닌...플러스 요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저자들이 여러명이다 보니 마치..여러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


너무나 지친 몸과 마음 상태라면.....

그리고 그동안 알았던 도쿄가 아닌...

좀 더 인간적인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그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추천해드리리다 ~

참고로 이 책 한권을 다 읽노라면..

도쿄를 꼭 가고 싶은 마음이 반드시 생기리라 ~  ㅋㅋㅋ


퍼퓸샴푸로 막 머리 감은 듯한 느낌이 절로 드는 책...

아..이 느낌 누가 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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