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른 매체를 통해 충분히 알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책을 읽다보니 전혀 알지 못했던 부분들이 상당히 존재했다.
이름하여...우리가 몰랐던 미국생활의 문화 ~
참..
친절하게도 김교수란 이분은 책에 정말 상세히 잘 적어놓으셨다.
물론 처음에는 밴드로 운영되었던 자료들이였지만
책으로 내기 위해 일일히 모두 글 작업으로 변형하셨다는 것도 놀라운터라..
글을 읽어 내려가는 내내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읽다보니..
아..이런건 굳이 안실어도 될텐데..ㅋㅋㅋ
하는 것도 정말 친절하게 적혀 있었다.
그리고 매 페이지마다 그 주제에 해당하는 사진까지 ~~
책 제목 그대로 미국생활의 좌충우돌 이야기므로..
엄청난 고난이도를 요구하는 문장이나 시사 영어를 나타내는 말들은 나오지 않는다.
말 그대로 미국 생활에서 겪게되는...
우여곡절 이야기 ~
내가 정말 유용하게 얻은 정보는 바로 단위 개념이다.
인터넷을 찾아서 보면 쉽게 얻을 수 있겠지만..
사실 생활속에서 겪게되는 단위들은 자신이 부딪치게 되는 부분이 아니라면 무관심 일 수밖에
없다.
돈이든..사이즈든..
책에 나오는 챕터별 주제중에 나오는 바와 같이..
정말 아는 만큼 보이고..생각될 뿐...
토익을 조금 공부해놔서 그런지..
상당수의 내용이 토익에서 나오는 것과 일치한 부분들이 있었다.
문화적인 상대적인 차이조차 이곳 저곳에서 얻어질 수 있겠구나..
생각하는 찰나에...
책을 계속 읽어 내려가니..
어느덧 나도 모르게 마지막 챕터였다.
교육, 생활, 문화등을 아우르는 전반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지칠대로 지치는 회화책보다는 백배 천배 낫지 않을까 싶다.
다만 아쉬운 것은..
겉표지 좀 바꿨으면 한다.
너무 시대에 떨어지는 책 디자인이 아닐까 싶다.
겉표지 좀 그럴듯 하게 바꾸면 사람들의 관심도를 바로 끌 수 있을 듯..
아무튼..
오랫만에 알찬 느낌의 책을 접해서 기분 좋은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