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의 리얼관광 - 국내 1호 관광커뮤니케이터가 세계를 여행하며 발견한 관광의 비밀
윤지민 지음 / 이야기나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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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서 오는 갈급함.

그건 직장인에게는 누구나 올 수 있는 ..어떤 순례라고나 할까?

저자의 목소리는 그러하였다.


관광분야에서 필요한 수많은 정보에 대한 것들을 몸소 쌓고자 떠난 여행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그냥 단순히 다른 나라 정보를 알고자 한 것이 아니...

그냥 단순히 다른 나라에 놀러가고픈..휴가가고픈..그러한 시각이 아닌..

진짜 관광은 어떠한 것인지..그리고..누구에게나 필요한 진정한 관광 ~


저자의 머릿말에 간단한 내용이 적혀 있긴 하지만

그 내용을 알고 책을 읽는 것과 모르고 읽는 것은 천지차이가 아닐까 싶다.

그토록 관광에 목이 말랐던..저자였기에..


이론으로만 배웠던 관광에서 몸으로 경험한 관광을 접목하고팠던 저자였던 것이였다.


이 책은 여태껏 나온 수 많은 관광책 중에 일부라고 생각하기도 쉽겠지만

뭔가 뼈속까지 녹아있는 듯한 저자의 진심이 담겨 있음을 한줄 한줄 읽을 때마다 느껴졌다.


때론..대화 내용이..

때론..그곳 장소에 대한 설명이..

잘 어우러져 마치 내가 그곳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섬세한 느낌이 들었다.


여러 곳의..여러문화..그리고 그곳을 존중해야만 하는 이유..

다른 책이라면..~~  하면 안된다. 정도로만 적혀 있을법한 내용이겠지만..

이 책에서는 성심성의껏 스토리까지 담았다.


수많은 사진들이 담겨 있기도 하지만 더욱 재미 있었던 것은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사진과 저자와의 스토리이다.

풍격화를 그리는 듯한 묘사들이 섞인 저자의 설명은 마치 동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꾸밀려고 꾸미는 글들이 아닌...

이뻐 보이려고 하는 그러한 거짓된 이야기가 아닌..

진실이 담긴 그곳의 모습들이 느껴졌다.


마냥 좋은 이야기만 담겨 있는 것은 아니다.

범죄율 때문에 조금은 조바심이 있던 곳도 있으며, 사진만 봐도 속이 뻥뚤리는 듯한 풍경..

그리고 유독 사연이 있는 장소들...


책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정말 저자의 정성이 담긴 책이라 말하고 싶다.

이러한 책?

정말 몇 없다.


단순히 여행 목적으로 찾는 책이라기 보다는

지친 일상속에서 간접적이나마 여행지를 경험해 보고픈 사람들에게 강추해주고 싶다.

이책.. 독자에게 싱그러움의 여행 스토리를 안겨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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