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집중력 - 하루가 달라지는
나구모 요시노리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책 제목에서 쉽게 드러나듯이 저자는 집중력에 대해 굉장히 강조하며 반복을 하는 듯 하다.

집중을 하기 위한 여러가지 요소들에 대해 예제를 들어가며 잘 설명한 것 같다.

하지만 읽다보니 여러가지 문화가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것이 느껴졌다.


어쩔 수 없는 한국의 문화...

그것은 저자와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근데 책 내용은 둘째치고...

아..  책 지면 색깔이 조금 눈이 아팠다.

이게 웬걸...ㅠ.ㅠ


이 이상한 색..(희색도 아닌 것이...뭔가..눈의 피로가 더 갔다.)

나만 느낀 것인지 모르겠는데...

분명 책 내용은 잘 전개해 나가는 듯 한다...

책을 읽어가며 이상한 피로감이 자꾸 들었다...


결론은 !!!

책 내용이 강약이 없다.!


무슨 말이냐 하면..

너무나 익히 알고 있는..

대부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지식들을 아주 그냥 그냥 나열해 놨다.


또한 색지나 특이한 강조 없이 계속 흘러가는 책 내용은 조금 아쉬운면이 들었다.

바로 책 디자인 측면에서 말하는 것이다.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뭔가 책 자체내에 디자인적인 요소가 있었더라면

아주 훌륭한 책이 될 터인데..


이게 뭔 상관이냐구?


아니다.

책 내용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쉽게 많은 이들에게 읽혀지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독자가 각 챕터마다 뭔가 맺고 끊김이 있는 듯한 요소가 담겨 있다면

책 흐름이 잘 이어갈터인데..


오히려 챕터마다 내용이 이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불필요하게 나눈 듯 한 느낌...

그리고 책 저자는 분명 의사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는

조금 다른 내용을 전파하고 있다.


흠....


하지만 정말 베스트적 내용은 4장부터 시작이다.

음식과 수면에 대한 내용이 이전 내용이라면 본격적인 습관에 관한 내용들로 시작이 된다.

알면서도 쉽게 잘 모르는 내용들..

조금 더 자세히 알면 큰 도움이 되는 듯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정말 곱씹어 곱씹어 볼 만한 글귀들이 너무나 많으므로 이 책을 볼 기회가 있다면

4장부터 꼼꼼하게 보기를 권한다.

물론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ㅋㅋㅋ


비워라 !  무거운 것들이 있다면..


그리고 그 무거운 삶 속에서 집중하기 위한 모든 첫 발판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정말 어려워 보이는 시도는 하나도 없어 보인다.


너무 망막한 삶속에 산다면..

이 책을 살며시 읽어 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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