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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섹시한 남자, 마음이 섹시한 여자
멘탈리스트 다이고 지음, 이현미 옮김 / 인사이트앤뷰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약간은 주간적으로 쓰이긴 했지만 (누구한테나 해당되는 일반화 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이다)
대략적인 남성과 여성에 대한 편협(?)이 엿보이는 구성이긴 하지만
꽤나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던 책인것 같다.
근데 프롤로그에 나와있는 단지 손가락 길이로 남자 뇌와 여자 뇌 구별방법은
조금 웃음(?)이 나긴 했지만 너무나 일치했기에 신기함에
한장 한장 넘기게 된 것 같다.
챕터 구성중에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부분은 챕터 2의 뇌의 차이, 행동의 차이와
챕터 3의 남자의 커뮤니케이션, 여자의 커뮤니케이션이였다.
아무래도 사회성과 직결되는 부분이기에 공감해 형성이 가장 많이 되는 부분이였다.
챕터 2에서는 약간은 과학(?)적인 접근 방식이다.
바로 남녀의 뇌구조에 대한 선천적인 이유로부터 시작한다.
직접적으로 구체적인 일과 결부하여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멀티태스킹이 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그렇게 나눈 것이 챕터2의 핵심이다.
이책의 전반적인 구분은 남자&여자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뇌구조. 즉. 남자이면서도 여자인 뇌를 가진 사람이 있는 반면
여자이면서도 남자의 뇌를 가진 사람이 있기에 일처리 방식이나 사고 방식이 다름을 언급한다.
생물학적...또는 성구별을 하는 정체성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단지 사고방식에 대한 ..그리고 그에 대한 접근방법, 설명방법?
그러한 것들을 구분하고자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분위기? 등을 구별짓는 남자의 뇌..여자의 뇌...
챕터3장에서는 그동안 직장생활에서 나만(?) 나도 모르게 느꼈던..
그 많았던 것을 세밀하게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정말..정말..정말...
시간이 없고..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알고 싶다면
챕터 3만이라도 꼼꼼하게 읽으라고 권해주고 싶다.
챕터 제목 그대로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모든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남자의 뇌와 여자의 뇌 구별은
결코 성구별에서만 결정 짓는것이 아님을 알게되었다.
또한 서로의 영역을 조금씩이나마 침범함으로써 다양한 기질을 가질 수 있음도 알게되었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수 많은 것들을 잘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아니..모든 직장인들이 읽었으면 한다..
더욱 조심스럽기도 하고 개방적이기도 하고..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이 말은 약간 모순적이긴 하다. ㅋㅋ)
결국..서로가 서로를 잘 알기 위해서는
이해가 가장 우선이다 !
그 이해의 시발점이 어떻게 되는지 이 책이 알려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