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을 잘 맡기는 기술 - 일 잘하는 리더보다 일 잘 맡기는 리더가 되라 ㅣ CEO의 서재 41
모리야 도모타카 지음, 정지영 옮김 / 센시오 / 2024년 3월
평점 :
센시오 출판사가 만드는 책들은 확실히 타출판사와 다른점들이 눈에 많이 띈다.
무언가를 개선하기 위한 단순한 절차가 아닌,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솔루션을 찾아가는 방법들을 요약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한다.
단순히 책을 만든다기 보다는
TASK의 원활한 프로세스를 표준화 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이 책은 센시오에서 발행한 책이기에 여지없이 선택하게 되었고,
책 제목 또한 나를 저절로 이끌게 만든 듯 하다.
모리야 도모타카 라는 사람은 컨설팅 회사 대표인데 수 많은 사람들을 리더로 육성하는데 큰 힘을 보태온 사람이다.
이 분의 책을 이전에 읽어 보지 않았기에 사실 글의 전개 방식이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내가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인 일본 저자들의 글 전개 방식이 아니라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그 안에 작은 챕터로 나눠져 있다.
작은 챕터로 나눠진 목차 제목들만 봐도 책을 너무 읽고프게 만들어 놨다.
참된 리더로써 가져야 할 덕목과 언행들에 대한 스토리라인들도 잘 구성되어 있다.
책의 구성들은 서로 연관지어 있지 않지만 그래도 앞에서 부터 읽으면서 나아가면
이상하리만큼 챕터들의 연계가 느껴진다.
책을 읽으면서 리더로써 가장 큰 중요점은 역시 언행으로 느껴졌다.
생각지도 못한 작은 차이점들이 누군가에게는 큰 결과가 낳게 된다는 것이라는 거...
분명 나는 팀원 막내로써 느껴왔던 많은 것들이 있었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아쉬웠던 그 순간들을 내가 반복하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나를 돌이켜 보게 해주는 소중한 책이 되었고,
앞으로 리더로써 지켜나아가야 할 것들에 대한 훌륭한 지표를 만들어 준 것 같다.
몇몇개는 체크하고 자주 상기해야 겠다. 좋은 책으로써 강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