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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황에도 여전히 부동산 투자를 한다
정규범(경장인)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11월
평점 :
경제적 자유는 누구나 매일 자기 전에 꿈꿀 것이다.
나 역시 그러하기에 그 해답은 부동산만인 것을 알기에 선택한 이 책이다.
지금 부동산 시장은 엄청난 불황이기에 더더욱 매력을 끈 책이다.
돈이 있는 상태로 시작한 저자가 아니기에
저자가 부를 시작하기 전의 상황은 지금의 나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저자 역시 아주 소액으로 시작한 돈으로 이렇게 경제적 자유를 꿈꾸다니...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읽어볼 만한 책으로 생각됐다.
그저 평번한 학창시절을 보냈고,
대학에서도 특별하지 않았던 저자이기에
저자처럼 나도 이렇게 부를 쌓을 수 있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누구나 이렇게 부를 쌓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책 도입부분에서 느끼게 해주었다.
정말 나랑 비슷한 사람인가?
몇백업을 벌었다는 주식 이야기나
몇백채를 가진 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또한 이미 자본금이 충분한 누군가의 뻔한 스토리를 가진 임대 사업자 이야기도 아니다.
그런 저자이기에 책의 내용이 더욱 집중이 잘된 것 같았다.
총 파트 6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어느 파트도 버릴게 없을 정도의 소중한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개인적으로는 관심이 가는 파트부터 읽었었는데,
약간의 스토리를 가진채 이어지므로 될 수 있으면
처음부터 정독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상하게 나는 파트 1를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왠지모를 동기부여가 철저하게 되었기 때문이였던 것 같다.
저자의 노하우가 각 책터를 읽을때마다 이곳저곳 정말 많이 드러난다.
또한 폭넓은 경험담도 내게는 몇십년이나 후에 일어날 법한 스토리도 책에 담겨있다.
처음부터 단타로 치는 부동산업자는 없다.
그렇기에 이 책은 더욱 의미있게 내게 다가오는 것 같다.
부동산 초심자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니 반드시 읽어야만 한다.
부의 사다리에 오르는 법. 이 책속에 꼼꼼하게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