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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깡샘의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with 코틀린 - 친절한 문법 설명 + 18개 실습 예제로 배우는 모바일 앱 개발, 개정2판 ㅣ Do it! 시리즈
강성윤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All 컬러에 제법 큰 글씨 !
강조되는 문구는 노란색 형광색 음영까지!
책에서 부족하다면 강의까지 연계 ~~
어떤 책이든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을 이 책은 놓치지 않고
코틀린으로 안드로이드 개발하는 학습자들에게 기초가 탄탄하게끔 가이드 해준다.
안드로이드 개발 경력을 갖고 있지만 코틀린으로는 비기너나 다름없기에
될 수 있으면 초심의 마음으로 책을 접했다.
총 7개의 챕터로 나눠져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챕터 2부분을 꼼꼼하게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뒷부분으로 넘어갈 수록 챕터 2 내용들은 반복될 수 밖에 없지만
챕터 2부분의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개발하면서 본의 아니게 한계에 부딪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 중요한 챕터는 바로 컴포넌트 이해하기 부분(챕터 5)이다.
사실 이 부분은 안드로이드 개발하면서도 개발자마다 개발하는 방법론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각각 이해하는 바가 달라 잘못 사용하는 부분들이 상당수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챕터 5를 가장 바르게 이해해야 올바른 앱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언급해 봤다.
나는 사실 언어 습득시 책만으로 공부하는걸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튜브든 강의든 먼저 빠르게 듣고 책을 보는 편이기에
깡샘의 강의를 찾아봤는데 아직 개정 2판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12월 내에 오픈 예정이라 하니 조금 기다렸다가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챕터마다 쉬운 개념 설명과 함께 소스의 함수 설명도 잘 나와있다.
책이 두꺼운 편이라 아직 다 보지는 못해봤지만
코틀린 정복에 이만한 책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특히 '깡쌤! 질문 있어요!' 코너는 저자가 강조하는 부분을 재언급하는 부분으로
학습자들로 하여금 되새기끔 해준다. (비기너들에게 정말 좋을 듯 ~)
책을 읽어가며 개념을 익히고
실습을 단계별로 따라 해본다면 어느새 코틀린 지식이 쌓여 있을뿐 아니라
가벼운 앱 정도는 뚝딱 만들어 버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현장에서 쓸 수 있는 그 앱! 코틀린으로 한다면 이 책을 참고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