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5년 오르는 아파트는 정해져 있다 - 수요와 공급은 ‘정책’이 결정한다!
김인만 지음 / 황금부엉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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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부에 대한 주택 공급 정책의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반드시 읽어야만 해야겠다는 신념하나로 선택한 책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뾰족한 정답이 실려 있지는 않다.

그래도 왜 현 정부가 실패했는가에 대한 설명이 상세히 나와 있어서

부동산 대책에 대한 상식이 조금더 와 닿게끔 된것 같다.

그동안 이런 저런 많은 책들도 읽었지만

현정부의 최악 정책들이 발표되면서 이전의 부동산 지식들이 싸그리 필요 없게 되면서

고민 고민이 많았던 터라 이 책은 그 많은 히스토리를 잘 정리해 주어 좋았던 것 같다.

굵직한 내용들은 이미 부동산 까페등을 통해 충분히 알고 있었던 내용이라,

내 나름의 지식과 중복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지만

앞서서도 언급한 대로 현정부의 정책 발표에 관한 내용은 너무나 흡족했다.

현정부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 볼 수는 없지만

건들지는 말았어야 하는 부분을 너무나 과감하게 건드렸던게 정책 실패였지 않았을까 싶다.

월급으로 서울에 집을 매수한다?

중산층에서는 거의 있을 수 없는 일로 되어 버렸다.

이와 같은 현실에 너무나 비참하게 느껴지고 현정부에 대한 야속함이 하늘을 찌르는 이 상황에,

결국 돈 있는 현금 부자들은 더욱 부자가 되어버린 꼴이 되어버려서,

책에서 설명하는 세금에 관한 내용들이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싶은 기분이 들었다.

아무리 책이 최신 내용이라 할지라도 정부가 정책을 발표해 버리면 이전 정보로 아주 쉽게 바뀌어 버린다.

책에 대출규제 DSR이 나와 있지만 조만한 들어서는 정부에 의해 모든게 바뀔 가능성이 크기에 참고만 했다.

책 제목을 매우 호기심 있게 정해서 아마도 선택한 사람들이 꽤 있을 것이다.

서평 초입 부분에도 글을 적었지만,

이 책에 정답 없기에 보다 많은 관심을 통해 부동산 시장을 읽어가는게 현명할 것이다.

그런 취지로 이 책도 발행된게 아닐까 싶다.

너무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맨 끝장인 4장만 읽더라도 어느정도의 감은 올 것이다.

4장은 교통 호재 정보를 중심으로 부동산 정보가 실려있다.

이미, 충분히 부동산 정보를 알고 계신 분들이라도 가볍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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