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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오히라 노부타카 지음, 오정화 옮김 / 밀리언서재 / 2022년 4월
평점 :
행동 패턴에 관한 2022년을 대표하는 책중에 한권이라 생각된다.
이전에 읽었던 많은 자기 계발서에 좋은 책이라고 일컫는 부류에 부합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지금 ! 현시대를 반영하는 전반적인 습관에 대해 정확히 언급한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
3월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중에 상위권에 랭킹된 이 책은
아주 짧은 챕터 중심으로 수많은 제목의 토픽을 가지고 저자의 의견을 펼쳐 나간다.
파트는 5개로 나눠져 있지만
내부 유닛의 대표에 해당되는 제목들은
글 내용이 무엇일까에 대한 독자의 마음을 휘어 잡는 듯 하다.
서평을 쓰면서 수도 없이 말해온 바이지만
일본인들은 서두를 너무 재미없게, 그리고 무엇인가를 밝힐 듯 말듯 쓰는 경향이
너무 짙은데 이 책은 아예 처음부터 저자의 생각을 나열하기에 아주 흐믓하게 책을 읽었다.
현대인들 생활이 다 그런것인지..
책 내용이 왜 이렇게 내 생활을 투영시킨 듯한 느낌이 들던지..
읽는 내내 우스꽝스런 대목이 전혀 아닌대도
일상속의 내 모습에 웃게 만든 문장들이 한두군데가 아니였다.
책 한권으로 반성하게 되고
새로운 마음 가짐을 갖는 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자기 계발서는 누군가가(?) 정해놓은 올바른 삶을 살기위해
차분하게 강의를 듣는 것이라 생각한다.
책 내용이 절대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다.
앞서 언급한대로 짧은 대목의 토픽들이라 쉽다.
하지만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아주 쉽게 발견할 것이다.
그대로 살것인가?
아니면 어떠한 기준에 맞춰 살것인가?
그 해답은 이 책안에 있다.
처음부터 읽기보다는
관심있는 파트부터 순서없이 읽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독서가 될 듯한 책이다.
초강추 자기 계발서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