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규제가 심할수록 경매가 답이다 - 어떤 상황에서도 수익을 내는 부동산 경매 A to Z
이성재 지음 / 센시오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원래 경매에 대한 관심이 컸는데

어떤 책을 읽어볼까 고민중에 선택한 책이다.

하루만에 읽은 책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

책 내용은 굉장히 심플하게 잘 구성되어 있으며,

읽다보니 저자의 진정성도 많이 느껴져서 읽는 내내 재미를 즐긴 것 같다.

대부분 책들이 나올때 다른 사람들한테 짧은 서평을 미리 받아서 책 겉표지에 요란하게 표기하곤 하는데

이 책은 그런것도 없이 책 내용에서 승부를 본 것 같아 더욱 맘에 든 것 같다.

그 만큼 저자는 본인의 책 자체에 자부심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

이 책이 더욱 마음에 들은 것은 바로 본인의 첫 경매 이야기부터 솔직하게 잘 적었기 때문이다.

처음 낙찰받았을 때 기쁨과 ... 그 후 나름대로의 정체기 등등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물론 가장 좋았던 것은 회원들의 사연 이야기이다.

경매에 대한 사례는 끊임없이 발생하기에

추후에 2판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물론 저자가 언급한 내용은 절대 아님. ㅋㅋ)

분명 나에게 또 다시 선택 될 책일터...

총 2부로 나눠지고 그 안에 다시 장으로 나눠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 내용중에 권리분석도 명도에 대한 내용이 아주 쉽게 잘 설명되어 있는것도 큰 장점이기도 하지만

소액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부분들이 아주 명쾌하게 나와있어서

부분적으로 읽고 또 읽기도 했다.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다시 읽게끔 만든 책인 것 같다.

저자 성격도 잔잔한 스타일 듯 한게, 책 내용 흐름이 큰 굴곡없이 전개 된 것 같다.

이 저자의 학원을 알아 보지는 않았지만

학원에서도 훌륭한 내용들이 전달되지 않을까 싶다.

처음 경매에 관심을 갖게 되신 분들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이미 경매의 노하우가 어느정도 있으신 분들은..글쎄..도움이 많이 될 것 같지는 않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만약 2판이 나온다면 명도 에피소드가 더욱 많이 실리면 좋을 것 같다.

경매 책 들중에 사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암튼 이 책! 좋은 책인 것만은 분명함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