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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 미래를 바꾼다 - 미래의 부를 주도하며 살 것인가 구경꾼으로 살 것인가
오진현 지음 / 굿웰스북스 / 2021년 5월
평점 :
블록체인을 빠르게 알고자 한다면 이만한 책이 없을 듯 하다.
무엇보다 칭찬하고 싶은 것은 정말 알기 쉽게 써고,
블록체인에 관한 다수의 책들을 저자가 정독한 탓인지 모르겠지만
읽는 내내 재미있게 읽어 내려간 것 같다.
특히 어려운 내용도 없고 전문적인 용어도 없는 탓에
블록체인도 이렇게 단권화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 책을 칭찬하고 싶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이 절대적이지만은 않다.
블록체인에 대한 책들이 시중에 엄청 나와있는 탓에,
또한 저자가 그러한 책들을 많이 읽은 탓에,
그러한 책들과 중복되는 내용들이 꽤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앞서서 언급한대로 정말 쉽게 썼다는 것이다.
어렵고 쉽다의 의미는 누구에게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바쁜 일상속에서 누군가의 지식만으로 쓰여져 내려간 글들은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기에
한번에 읽어서 내용이 잘 읽혀진다면 금상첨화이다.
반복해서 읽으면 100% 머릿속에 들어올 수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할 책들이 있고 아닌 책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블록체인만을 다루지 않는다.
투자에 대한 관점이 어떠한지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게도 해준다.
투자를 어디에 하느냐가 아니라 투자를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이 책은 독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나로써는 투자자로써 사상이 전환된지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기에
이 책은 정말 좋은 듯 하다.
어디까지나 투자 결과의 몫은 본인 자신이다.
하지만 충분히 내공을 쌓고 투자의 길을 걸을 것인지에 대한 결정은 명확하다.
이 책을 봤다고 해서 꼭 투자를 하라는 말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중간 중간에 이런 비슷한 말들이 나오긴 한다.
돈에 대한 조금은 새로운 관념이 필요하다면 꼭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물론 블록체인에 대한 내용이 주류이긴 하지만
분명 인생에서 필요한 내용이 이 책에 담겨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