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시대, 성과를 이끌어 내는 데이터 문해력 - 그래프와 도표만 바라보는 당신에게
카시와기 요시키 지음, 강모희 옮김 / 프리렉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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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 책 스타일(?)이 딱 일본 저자 느낌이 났는데


역시나 저자가 일본인이였다.


여타 일본 저자가 쓴 공부법에 관한 책들을 여러권 읽어 보았었는데


그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전개 스타일이 마치 꼭 작은 것을 더 쪼개어서 구체화 시키는 느낌?


그 대상이 데이터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큰 기대감에 한장 한장 넘기면서 읽게 되었다.



데이터 자체를 본질적이고 가치있게 활용하는 방법이 이 책의 전반적인 주류를 이루는 반면에 


데이터를 바라보는 사고 방식을 새롭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주는 요소들이


책 곳곳에 숨어 있었다.



데이터를 다뤄본 사람이라면 흔히들 이렇게 말한다.


데이터 그 자체는 정말 답이 없는 것인가? 정답을 만들어만 가야 하는 것인가?


저자는 프롤로그에서부터 이 책 자체에서는 정답을 제시해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기에 결론에 도달했다면 그 관련성 유무를 확인하고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요약해 보라고 한다.



책 구성은 모두 8장으로 나눠져 있지만


데이터를 바라보고 접근하고 결론 도출을 하는 방법만 다를뿐이지


모두 같은 맥락으로 저자는 결론을 짓는 것 같다.



어떤 결과라도 '왜' 라는 물음으로 접근하라는 것!


그것이 바로 올바르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의 구성면으로 말하자면 이해하기 쉽게 잘 되어 있다고 말하고 싶다.


단순한 글로만 저자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도표와 그림, 형광색 밑줄 등등


중요한 부분에서 강조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기에 더욱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다.



다만 한번에 이 책을 이해한다?  그리고 다시 볼 책이 아니다?


라고 누구도 생각지 않을 것 같다.


데이터에 대한 내 본질적인 물음이 생길때마다 이 책을 참고한다면 좋은 맵이 될 듯 하다.


이 책을 통해 데이터를 아주 쓸모있게 다뤄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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